예나 지금이나, 나이, 연차, 직종, 지역에 상관없이 수천만 직장인들이 매일 직면하는 난제라면 '오늘 점심 뭐 먹지' 아닐까요? 하루 해결하면, 다음날 같은 고민이 시작되죠. 어제 먹은 그 메뉴 또 먹기는 싫고, 오늘은 뭔가 새로운 걸 먹고 싶은데 생각나는 건 없고, 대충 때우자니 오늘 지나간 끼니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데, 한 끼를 먹어도 제대로 잘...
딱 받는 만큼만, 최소한의 일만 하겠다는 ‘조용한 퇴사’가 대세랍니다. 회사 밖에서 또 다른 직업 하나쯤 가지고 있어야 능력있어 보이기도 하고, 재태크에 성공해 하루 빨리 은퇴하기를 꿈꾸는 이들도 적지 않고요. 그런데, 이러니 저러니 해도 회사에 소속된 이상 우리의 본업은 직장인, 하루 중 가장 긴 시간을 직장인으로 회사 일을 하면서 살잖아요. 비슷한...
팀장 : 아리 씨, 저번에 리스트업한 업체들한테 콜드 메일 보내주세요. 아리 : 엇… 그런데 제가 콜드메일을 안 보내봐서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팀장 : 일단 써 오면 피드백 줄게요. 아리 : 네, 알겠습니다! (사실 하나도 모르겠는데 어쩌지ㅠㅠ) 신입사원에게는 메일 한 통, 문서 한 장 쓰는 일도 어렵기 그지없는데요. 그 와중에 자료도 찾고,...
한솥 전직원들이 참석하는 문화행사 활동, <월간한솥 Culture Day>를 소개합니다! 한솥에서는 구성원들의 소통과 정보교류를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월간한솥’을 운영하고 있어요. 분기마다 ‘Culture Day’를 함께 실시하고 있죠. Culture Day를 통해 구성원들의 예술적 소양을 길러 외식업을 '종합예술업'으로 인식하고 그에 맞는 안목을...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이해 한솥 구성원들이 고대하던 두번째 <월간 한솥 Culture Day>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Culture Day에서는 구성원들의 예술적 소양을 기르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이번 2회차 Culture Day는 임직원들의 단합과 리프레쉬를 위한 봄 소풍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한솥의 두번째 Culture Day...
안녕하세요!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한솥’ 입니다. 지난 5월 5일, 한솥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아동복지센터인 혜심원에 아이들을 위한 도시락을 후원하였습니다. 혜심원은 용산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센터로 보호자가 없는 1세부터 18세 미만의 아이들 50여명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한솥은 혜심원과 2012년 첫 인연을 시작으로 벌써 11년 동안...
안녕하세요!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한솥’ 입니다. 한솥은 지난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기념하며 이화여대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는 ‘굴레방 마을 축제’에 매화 도시락 300개를 전달했습니다. ‘굴레방 마을 축제’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행사였는데요. 지역사회의 독거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안녕하세요!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한솥’ 입니다. 지난 4/22일 한솥은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는 인권, 문화축제인 ‘눈부신 복지세상 그리기’ 행사에 동백 도시락과 생수 1,150개를 후원했어요. 올해가 벌써 5번째 후원이라고 하네요! 특히 코로나19 이후로 3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되는 행사였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