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이 눈에 띄네”…제이숲의 강점이죠

인터뷰
“마케팅이 눈에 띄네”…제이숲의 강점이죠
제이숲 전략마케팅본부 온라인마케팅팀 백철현 과장
2020. 11. 16 (월) 11:13 | 최종 업데이트 2020. 11. 16 (월) 11:45
‘제이숲’이라는 브랜드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역시 눈에 띄는 마케팅 콘텐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제이숲은 워터팩 등 헤어팩, 힐링 픽서, 샴푸, 헤어 볼륨 스프레이 등 다양한 헤어 제품에 자체적으로 제작한 영상과 재기발랄한 SNS 바이럴 마케팅 콘텐츠를 입혀 소비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제이숲 온라인마케팅팀의 조정 키를 잡고 있는 ‘캡틴', 백철현 과장님이 제이숲이라는 기업에 입사하게 된 이유도 바로 제이숲의 뛰어난 마케팅 실력이었다고 하는데요. 제이숲의 마케터들은 실제로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과장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 업무 현장 속을 엿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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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이숲 전략마케팅본부 온라인마케팅팀 운영을 맡고 있는 백철현 과장이라고 합니다.
제이숲은 어떤 기업인가요?
제이숲은 2017년 설립된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입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모든 것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남다른 아이디어가 반영된 제품개발을 실현해 나가는 기업이죠.
제이숲에서 온라인마케팅팀은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맡고 있나요? 하루 일과를 함께 말씀 해주셔도 좋습니다.
온라인마케팅팀은 매일 아침 ▲매출 확인, ▲광고효율 확인과 조정, ▲SNS 관리 및 고객 피드백 확인 등의 업무를 하고요. 주로 고객들과의 소통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매주 월요일 팀장 주간회의를 시작으로, ▲팀원 업무 진행사항 확인, ▲매출/광고비 검토, ▲컨텐츠기획 확인 및 피드백 프로젝트별 이슈사항 체크 등 여러 업무를 하며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항상 신경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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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숲은 자체적으로 제작한 영상, SNS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 등 다양한 마케팅이 눈에 띄는 브랜드인데요. 마케팅 업무를 하시면서 가장 신경쓰고 있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가장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은 고객 분석입니다.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판매처에서 발생하는 불만사항과 피드백을 반영하지 않는 마케팅은 ‘죽은 마케팅’이니까요.

팀원들 간에도 자유로운 소통과 피드백을 통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크리에이티브한 발상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기획해 고객들의 흥미를 끌어내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철현님이 많은 기업 중 제이숲이라는 기업을 선택하시게 된 이유도 궁금합니다.
제이숲을 선택한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기회’였습니다. 마케팅을 중심으로 성장한 회사다 보니 관련된 경험이나 지식을 더 얻을 기회와 현재의 경력으로 겪어 볼 수 없는 업무들을 맡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죠.
코스메틱 기업의 마케팅 업무가 타 업계의 마케팅 업무와 다른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저는 패션 기업에서 일을 했던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패션은 계절 이슈를 통해 항상 변화가 있고 소비자의 시각적 니즈만 반영한 마케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요. 반면 코스메틱 분야는 효능 효과∙시각적 요소∙법규 등 패션보다 더 많은 지식과 정보를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는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제이숲의 마케터의 관점에서 봤을 때, 제이숲 제품들이 고객들에게 선택받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첫번째는 접근성입니다. 고객이 있는 곳에 마케팅을 하고, 고객이 원하는 타이밍에 구매를 할 수 있게 하는 접근성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제품의 효과입니다. 중고가의 제품임에도 소비자들이 지속 사용한다는 것은 제품이 좋지 않다면 나올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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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마케팅팀이 어떤 분위기에서 일하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저희 팀은 서로 간 존중과 배려가 깊은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업무도 중요하지만, 팀 업무를 함께 진행할 때 더욱 빛이 난다고 생각해요.

팀워크와 관련해서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있어요. 컬러 제품의 출시 계획이 있었는데요. 직접 제품의 색상을 확인해야만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팀원들이 자진해서 탈색과 염색을 했고, 빠르게 제품을 출시한 후에 마케팅 데이터들을 공유해보니 ‘클래식 블루’라는 컬러 니즈를 확인했어요. 추가로 팀원들과 직접 염색 마케팅 영상을 찍어 광고를 집행했고,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노력이 아닌 팀원 모두가 참여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거죠. 서로 배려하지 않았다면 나올 수 없는 결과였다고 생각합니다.
제이숲의 온라인마케팅팀은 어떤 성향이나 역량을 가진 인재를 필요로 하나요? 반대로, ‘이런 사람은 우리 회사에 맞지 않는다’를 이야기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협업 업무가 많기 때문에 상호 간 배려가 있어야 합니다. 또 여러 문제 상황에 대처하는 센스와, 어려운 상황에도 자신의 업무를 놓치지 않는 책임감 있는 분이 필요합니다. 반면 본인만의 성과만을 위해 일하는 사람은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마케터로서, 현재 마케팅 업계의 주요 변화 상황과 그에 따른 대응책을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
이전의 마케팅은 모든 것이 경험이었고, 경력이었다면 요즘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 선호받죠. 데이터 분석에 대해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제이숲의 복지제도도 궁금합니다. 가장 자랑하고 싶은 복지제도는 무엇인가요?
우수사원 포상제도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저도 이번 창립기념일에 ‘리더십상’이란 큰 상을 받았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참여해서 직접 추천하고 이외 평가요소가 반영되어 제일 우수한 리더가 받게 되는 상이었어요. 부끄럽지만, 제가 이 상을 받게 되었구요. 두둑한 포상금도 받을 수 있었던 따뜻한 복지였다고 생각됩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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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이숲 온라인마케팅팀의 팀장으로서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마케팅에 대해 제가 알고있는 1부터 10까지의 모든 것을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저와 같이 하는 모든 팀원들이 성장하고 본인이 이룬 성과를 가져 갈 수 있도록 키워 주고 싶습니다!
#스타트업#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