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플래닛 품질, 우리가 보증한다!" 누구?

인터뷰
"잡플래닛 품질, 우리가 보증한다!" 누구?
잡플래닛 QA팀 인터뷰
2021. 09. 16 (목) 18:26 | 최종 업데이트 2021. 10. 12 (화)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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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래닛의 서비스는 모두 QA팀을 거친 후에 완성됩니다. 혹시나 이용자가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는지, 어떻게 하면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지 마지막 검수를 하는 팀이죠. 잡플래닛의 서비스 품질을 보증하는 QA팀 네 분을 모셨습니다.

QA팀의 유리님, 수정님, 소현님, 윤정님은 잡플래닛에 왜 합류했을까요? 잡플래닛의 어떤 부분에 끌렸고 또 실제로 얼마나 만족하고 있을까요? 잡플래닛의 QA팀은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들어봤습니다.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유리: 저는 코어 Unit에서 근무하다가 브랜딩 Unit으로 옮겨서 QA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디어 단계부터 참여해 QA 계획, 완료, 릴리즈까지 맡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정: 기업과 구직자 사이에서 서로에게 딱 맞는 채용 서비스를 연결해주는 채용팀업무를 맡고 있는데요. 현재는 새로운 채용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 회의부터 기획, 디자인 리뷰까지 참여하고 있습니다.

소현: 유저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리뷰 콘텐츠가 더 믿을 수 있고 정확한 정보가되도록 개선하는 작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윤정: 잡플래닛의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 개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브랜딩 유닛에서 잡플래닛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QA개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유리: 아무래도 <프리미엄 리뷰>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기존의 리뷰, 면접, 연봉, 복지와는 다른 컨셉의 정량적인 콘텐츠인데요. 다른 콘텐츠와도 구현 방식이 비슷한 측면이 많아서 기존의 콘텐츠와 신규 콘텐츠를 모두 아울러 분석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회의가 진짜 많았는데, 모든 팀원들이 함께 참여해 고민하며 만들어서 더 재미있던 프로젝트였어요.

수정: 저는 <컴퍼니 타임스>입니다. 현재 잡플래닛의 메인 화면에서 볼 수 있는 뉴스, 영상 소개 페이지인데요. 입사하고 나서 처음으로 맡았던 큰 프로젝트이기도 하고, 회사 페이지에 들어올 때마다 확인할 수 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사실 당시에는 '우리 회사에서 뉴스를?!'이라는 생각에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요. 지금은 그런 생각이 무색할 정도로 자리매김을 잘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면서 뿌듯하기도 합니다.
Q. 잡플래닛에 합류하게 된 이유가 궁금해요.
소현: 저는 기업에 납품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회사에 다녔었어요. 그때는 기능 자체가 잘 와닿지 않는 경우도 많고, 실제로 어떤 식으로 사용되고 어떤 도움을 받는지를 체감하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잡플래닛은 제가 서비스를 이용하던 사용자이기도 했기 때문에 서비스를 발전시키는 데에서 오는 성취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또 유저들의 빠른 피드백을 체감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했고요. 무엇보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라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윤정: 잡플래닛을 처음 접했을 때 리뷰를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다른 회사의 리뷰를 보면서 이직 준비를 할 때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요. 이 과정에서 흥미를 느꼈어요. 잡플래닛을 이용하는 직장인, 기업들이 더 많은 리뷰와 기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서비스를 함께 업그레이드해 성취감을 얻고 싶다는 생각에 입사하게 됐어요.
Q. 일하면서 보람을 느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유리: QA를 진행한 프로젝트가 문제없이 릴리즈 되었을 때 항상 보람을 느껴요. 문제가 생겨도 해결하면 되니까 늘 보람을 느끼고 있다는 게 맞겠죠?

수정: 팀원들과 이슈에 대해 같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결국은 해결하게 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것 같아요. 저희는 각 유닛에서 따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유닛 업무 외에, 운영이나 다른 이슈가 생겼을 때는 모두 내 일처럼 서로 맡아서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 사이에서 이런 저런 의견이나 도움을 주고받는데요. 그 과정에서 제 의견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됐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것 같아요.
Q. 가장 좋아하는 팀 문화 혹은 복지는 무엇인가요?
소현: 서로 일을 미루지 않는 점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모르는 것이 있을 때 도움을 요청하면 모든 팀원들이 정말 내 일처럼 도와주시거든요. 모르는 업무를 맡게 되면 걱정이 되잖아요. 그런데 팀원들이 도와줄 걸 아니까, 모르는 업무를 맡아도 시작부터 겁먹을 필요가 전혀 없다는 점이 좋았어요.

윤정: 저는 팀내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뤄지는 문화가 가장 좋아요. 팀원들과 티타임을 하면서 하루하루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 있는데요. 동료들이 공감을 잘 해주고 이해와 배려를 잘 해주는 편이라 어떤 이야기도 어렵지 않게, 편하게 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서로 어떤 점이 어려운지, 뭐가 필요한지 평소에 얘기를 많이 하다보니까, 업무적으로도 서로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게 되고요.
Q.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유리: 잡플래닛은 벌써 5년 이상 운영된 플랫폼이에요. 하지만 '지금도 점차 개선된 환경을 제공해 관리가 잘 되고 있구나'하는 느낌을 주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어요. 한 눈에 봐도 '전문 품질보증팀이 있구나'를 느낄 수 있길 바랍니다.

수정: 앞으로 진행하게 될 프로젝트에서 문제 없이 릴리즈 하는 것이 작은 바람입니다. 너무 당연한 얘기 같지만 유저가 좀 더 좋은 품질의 서비스를 원할 때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저의 역할인 것 같아요. 제가 QA로 계속 살아간다면 저의 바람은 이런 부분일 것 같습니다.
Q. 잡플래닛 QA팀이 동료를 찾고 있는데요. 함께하고 싶은 동료는 어떤 분인가요?
소현: 팀 특성 상 공통의 업무들이 많아요. 그래서 내 일 남의 일 따지지 않고 적극적으로 나서시는 분이었으면 좋겠어요. 일을 하다 보면 다양한 사람과 대화를 많이 하게 되는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분이면 좋을 것 같고요.

또 사실 가장 중요한 건데… 저희가 먹는 것을 좋아하거든요.(웃음) 맛있는 것 찾아다니며 먹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면 찰떡일 것 같아요.

윤정: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팀원은 누구나 환영할 것 같아요. 책임감 있고 적극적인 자세로 배우고자 하는 긍정적인 분이라면, 업무와 회사에 대한 적응력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각자의 유닛에서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 주도적인 역할이 필요하거든요.

그리고 소현님이 말씀하신 대로 맛있는 거 좋아하시면 저희 팀에서 아주 빠르게 적응하실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하)

수정: 저희는 보통 맡아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외에 공통의 업무들이 있어요. 그런 업무들은 담당자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여유가 되는 사람이나 업무를 알고 있는 분이 그때 그때 맡아서 진행을 하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서로 일을 미루다보면, 업무 진행이 힘들어요. 이런 팀의 특성을 이해하고,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분이 오시면 같이 재미있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유리: 잡플래닛은 Web/App을 대상으로 QA를 진행하고 있어요. 관련 경험과 명확하고 배려심 있는 커뮤니케이션 센스를 갖추셨다면 누구나 합류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Postman API, DBMS(mysql), Github, BTS tool 등에 능숙하시다면 업무를 좀 더 수월하게 진행하실 수 있을 거예요. 미리 이런 툴을 공부하시고 이 부분에 대해 충분히 어필하신다면 잡플래닛 QA팀과 함께 하기에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많이 지원해주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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