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파이 서울오빠 MD 이한나 파트장

인터뷰
유니파이 서울오빠 MD 이한나 파트장
[인터뷰] 유니파이 크리에이터 중개 플랫폼 이한나 파트장
2022. 01. 12 (수) 20:22 | 최종 업데이트 2022. 02. 18 (금) 15:40
유니파이는 홈페이지 제작, 스토어 설립, 서버 호스팅 제공, SNS 채널 홍보 대행과 관리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종합 컨설팅 기업입니다. 요즘 온라인 마케팅은 다양한 SNS 마케팅을 빼고 말하기는 어려운데요.

유니파이에서는 블로그, SNS 마케팅 채널을 이용해 클라이언트와 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중개 플랫폼 서울오빠를 운영 및 관리하고 있는 시행사에요. 이름부터 사람들을 궁금하게 만들고 관심을 집중시키는 '서울오빠' 덕분에 유니파이는 업계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서울오빠 플랫폼의 실질적인 운영을 담당하는 이한나 파트장님을 만나봤습니다!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들과의 소통 방식과 온라인 마케팅에 대해 궁금한 분들은 이어지는 대화에 집중해주세요. 
 
 
-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니파이의 크리에이터 중개 플랫폼인 '서울오빠'에서 MD를 맡고 있는 이한나입니다. 

- 서울오빠 MD라고 소개하시니까 한나님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지는데요. 하시는 일에 대한 소개도 부탁드려요.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분들을 전국의 맛집, 뷰티 업체, 상품 홍보를 원하는 곳과 연결해주는 중개 업무를 하고 있어요. 해당 업체에 어울리는 크리에이터를 연결해주면서 크리에이터 분들은 좋은 서비스를 제공 받고, 업체는 홍보 효과가 극대화되는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만들고 있죠. 

이렇게 업체와 크리에이터가 모두 '윈윈'하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해요. 광고주, 마케터, 크리에이터와 소통하면서 원활한 캠페인 진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움직입니다. 
- 크리에이터와의 소통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공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 서비스를 제공 받아 컨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도 회사의 입장에서는 소중한 고객이거든요. 크리에이터가 서비스를 체험하면서 겪은 좋은 점, 나쁜 점 등의 모든 말에 귀 기울이면서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어야 해요. 이 공감에 따라서 콘텐츠의 질이 달라지거든요. 

저는 크리에이터 분들이 좋은 서비스를 제공 받고, 기분 좋게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서 좋은 경험을 주고 싶습니다. 

- 관련 업종의 많은 회사 중에 유니파이를 선택하신 이유를 들려주세요. 

저도 서울오빠 플랫폼을 이용하는 유저였어요. 오래 전부터 블로그 채널을 운영해왔고요. 그래서 제게 유니파이는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기업이었죠. 그렇게 서비스를 친근하게 느끼던 중에 서울오빠의 충원 소식을 접하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서울오빠와 잘 어울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광고주, 크리에이터 등의 다양한 분들과 소통을 해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에 어려움이 없고, 긍정적이고 활발한 성격을 가진 분이라면 서울오빠와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개인 SNS 채널을 운영하시는 분이라면 조금 더 쉽게 업무가 가능할 것 같고요.  
- 서울오빠에서 일하면서 만족하신 것들에 대해서도 들려주세요.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좋습니다. 라떼를 찾는 상사가 없어요. 라떼 이즈 홀스... 같은 말을 들을 걱정은 안 해도 되는 거죠. 그리고 다양한 서비스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인 성장도 할 수 있죠.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하는 포인트는 이 성장입니다. 

- 입사를 준비하면서 면접 때 받았던 질문과 답변도 알려주세요. 그리고 지금 그 질문을 다시 받는다면 어떻게 답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회원, 업체와 소통을 많이 해봤는지에 대해 질문하셨어요. 제 전 직장 경력이 소통보다는 컨텐츠, 데이터를 다루는 운영 업무 위주였거든요. 그래서 많이 해보지는 못했지만, 잘 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답변했습니다. 지금 해당 질문을 받는다면, 그때보다는 더 당당하게 잘 할 수 있다고 답변할 것 같아요. 소통 내공이 점점 쌓이고 있거든요. (웃음) 

- 끝으로 삶에서 꼭 만들어보고 싶은 플랫폼 온라인 서비스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개개인이 읽은 책을 기반으로 좋아하는 글귀, 키워드 맞춤 큐레이팅이 가능한 북 큐레이팅 서비스를 상상합니다. 종이책도 읽고, 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애용하고 있는데 카테고리나 주제별 추천은 어디서나 볼 수 있지만, 개인화된 맞춤 추천까지는 아직은 부족한 것 같아요.

도서관이나 온라인 도서 사이트에서 키워드 제목, 저자 등으로 책을 검색할 수 있는 현상황에서 진화해서 도서 내용 기반의 맞춤 큐레이팅도 언젠가는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책 제목과 소개 글로만 책을 고르는 분들이 많을 텐데, 책 속에 있는 단어와 문장들로 검색하고 추천받을 수 있다면 사 놓고 읽지 않는 책들이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해요. 
 
#직장인고민#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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