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대한 나의 가치관은 몇 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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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대한 나의 가치관은 몇 살일까?
[직장인 직장연령 테스트] MZ세대? X세대? 그렇게나 다를까?
2022. 06. 23 (목) 12:58 | 최종 업데이트 2022. 06. 27 (월) 18:28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아래 테스트에 참여해주세요. 테스트 결과는 나중에 <컴퍼니 타임스>가 정리해서 가져올게요. (회사에서 일하기 지겹다는 친구에게, 잠깐 딴짓용으로 공유해주시면 감사합니다❤️)
 
"MZ세대 어쩌구저쩌구, 이제는 지겹다!"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 많으시죠. '신인류'라고도 불렀던 X세대 담론처럼 세대론은 언제든 인기 있는 이야깃거리였으니, MZ세대 담론도 마찬가지로 미디어의 관심을 담뿍 받고 있습니다. Z세대를 지금 이 순간 조직의 막내로 맞이하고 있는 기업들은 말할 것도 없고요.

그런데 세대별로 일에 대한 가치관이 그렇게나 다를까요?

Z세대의 특징으로 거론되는 '개인주의 성향',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요구', '워라밸 중시'가 과연 지금 신세대만의 특징인가 하는 것이죠.

팬데믹이 장기전으로 발발하면서 일하는 공간과 시간에 대한 기성의 개념이 깨졌습니다. 시대의 빠른 변화에 발 맞추기 위해 조직은 유연해지고 가벼워졌고요. 워라밸은 나이 불문하고 누구나 원합니다. 돈만 많이 벌 수 있다면요. 투명성과 공정성? 소수의 결정권자들만이 정보를 공유하고 조직의 큰 일을 논의했던 과거와 달리, 현재의 직장인들은 다양한 채널로 기업의 경영 정보를 습득하고 있고, 과거보다 작아진 파이를 나눠가져야 합니다. 그만큼 더 투명성과 공정성을 요구하는 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조직문화가 좋은 회사, 동료가 괜찮은 회사, 성과 평가가 합리적인 회사, 연봉을 높게 주는 회사, 원격근무가 가능한 회사 등. 요즘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회사는 비슷합니다. 오늘날 일터의 변화는 시대의 부름이지, 비단 MZ세대가 독특해서는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번 테스트를 가져와봤어요. 일에 대한 가치관, 나이에 따라 정말 다를까요? 일부 세대만 아니라, 사회의 변화에 따라 우리의 가치관이 점점 변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 테스트 결과는 곧 <컴퍼니 타임스>가 정리해 올게요.
홍유경 기자 [email protected]
#컴타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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