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니스’는 ‘푸드 파인더’로 식사의 새로운 대안을 탐색하는 이들이 모인 회사입니다.
2015년 기능성 식품 브랜드 ‘랩노쉬’를 런칭하면서 사업을 시작한 이그니스는 식탁에 앉기 힘든 많은 이들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할 더 좋은 방법을 찾기 위해 일합니다.
랩노쉬 푸드바, 푸드쉐이크, 마시는 식사, 그로서리서울 곤약면을 출시하면서 편리하고 건강한, 영양소를 고루 갖춘 건강한 식단을 만들고 있습니다. 건강한 식단에서 나아가 환경을 생각하는 ‘클룹’까지 출시하여 ESG경영에 앞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건강한 식단을 만드는 이그니스의 푸드 파인더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편의를 더하고 만족을 높이는 복지를 운영하고 있어요.
그럼 이그니스의 직장만족도와 매력을 더하는 15가지 복지 혜택을 먼저 표로 보여드릴게요.
이 중 ‘수요미식회’ ‘무제한간식’ ‘건강증진비’ ‘자사몰 적립금’은 편리하고 건강한 식사를 만드는 이그니스의 사업과 어울리는, 직원의 건강을 위한 복지인데요.
매월 둘째주 수요일을 ‘수요미식회’의 날로 정하고 2시간의 식사 시간과 2만원 식대를 지급합니다. 그리고 매월 자사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사포인트를 지급하고요. 또 업무 중에 소중한 우리 이그니스 직원들의 에너지가 떨어지지 않도록 간식과 커피는 늘 구비되어 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다면, 운동으로 건강도 챙겨야겠죠? ‘건강증진비’로 매년 120만원에 달하는 활동비를 지원해요. 이 지원비로 이그니스의 직원들은 더 건강해지고 있고요.
이그니스는 푸드 파인더인 직원들이 워라밸도 제대로 찾을 수 있게 응원합니다.
워라밸을 중요시하지만, 피치 못할 사정으로 연장, 야근근무를 할 경우 수당을 지급합니다. 생일에는 소정의 선물과 함께 생일반차를 부여하고요.
그리고 매월 셋째주 금요일은 ‘패밀리데이’ 입니다. 모두 일찍 집에 가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오후반차를 지급해요. 또 ‘리프레쉬 휴가’로 3년 근속하면 10일 휴가와 함께 100만원의 여행지원비를 지급합니다. 워크샵, 체육대회 등의 사내행사로 놀고 쉴 때는 더 제대로 쉽니다.
분기별로 우수사원에게는 포상하고요.
‘웰컴 키트’로 새로 이그니스인이 된 직원 모두를 환영합니다.
직원의 성장은 곧 조직의 성장이고 기쁨이죠. 자기개발은 언제나 환영해요. 1년에 100만원을 자기개발비용으로 지원합니다. ‘리쿠르팅 제도’로 직원이 추천한 이가 채용되면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힘든 일이 생겼을 때는 가장 먼저 상조 물품을 지원합니다.
이그니스는 앞으로도 이그니스와 직원들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이그니스와 함께 건강한 성장을 하고 싶은 분들은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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