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현실로! 위더스애드라 가능한 원스톱 크리에이터

인터뷰
상상을 현실로! 위더스애드라 가능한 원스톱 크리에이터
[인터뷰] 위더스애드 양은지 크리에이티브팀 팀장
2023. 02. 08 (수) 09:38 | 최종 업데이트 2023. 05. 17 (수) 13:50
“정해진 기간 안에 정답 없는 문제를 풀며 늘 새로운 답을 제시하는 일이라 생각해요” 

이 세상 모든 직무에 해당되는 문장일 수 있습니다. 그 중 유독 고개를 크게 끄덕이는 집단이 있을텐데요. 바로 이 세상 모든 ‘광고쟁이’들일 겁니다. 그들은 30초 남짓 짧은 시간 안에 사람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아야 하는 숙명을 갖고 이 땅에 태어났죠!

광고쟁이들이 모인 기업, 위더스애드는 브랜딩 캠페인 기획, 제작, 운영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통합 마케팅커뮤니케이션(IMC)그룹입니다. 자체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어 인하우스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장점인데요. 때문에 광고주의 가심비는 물론 가성비(?!)까지 채워주고 있어 만족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요. 

최근 대한민국 디지털 산업 주요 광고제 중 하나인 ‘2022 앤어워드 디지털광고&캠페인’ 화장품 분야에서도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맛봤는데요. 위더스애드 안에서 매번 정답 없는 문제를 풀어가고 있는 이들은 어떻게 새로운 답을 만들고 있을까요? 워라밸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업계에서도 ‘일하기 좋은 기업’이 되기 위해 꾸준히 진화하고 있다는 위더스애드에서 광고쟁이로 살아가는 법, 들어봤습니다.  
- 우리가 여러 매체를 통해 접하는 30초 남짓의 광고는 그 자체가 탄생되기까지 수많은 과정들이 필요하죠. 현재 소속된 팀 안에서 그 과정 하나하나를 만들고 있을텐데요.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 크리에이티브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위더스애드 크리에이티브팀 양은지 팀장입니다. 저희 팀을 간단하게 말하면 ‘광고의 컨셉을 만드는 팀’인데요. 저와 같은 아트디렉터와 카피라이터가 함께 있는 팀으로 브랜드가 원하는 방향에 맞는 컨셉을 부여하고 구체화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우리가 흔히 브랜드나 제품을 떠올렸을 때 생각나는 유명한 광고 문구나 이미지가 있죠? 그런 컨셉을 만들고 표현하는 팀이랍니다. 


- 요즘 ‘대행사’라는 드라마가 인기리에 방영 중이죠. 광고업의 화려하고 매력적인 부분, 또 광고주와 대중의 마음을 정확하게 꿰뚫어야 하는 치열한 현실이 멋있어 보이더라고요. 하지만 ‘멋있어 보이는만큼 쉽지 않은 일이구나’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팀장님께서는 어떻게 지금의 커리어로드를 이어오셨나요? 

저는 꾸준히 기초부터 잘 갈고 닦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제 기준에서 기초는 ‘스킬’적인 면인데요.
특히 크리에이티브는 개인의 역량이 그대로 드러나는 영역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동일한 조건에서 시작해도 결과물의 차이가 너무 잘 보이니까요. 그래서 만나는 동료들의 스킬을 말 그대로 훔쳤던 것 같아요.(웃음) 디자이너의 툴을 활용하는 스킬, 카피라이터의 글을 써내려가는 스킬 등 좋다고 생각되거나 효과적이라고 느꼈다면 따라해보면서 제게 맞는 방식을 꾸준히 찾아왔습니다. 그 중 위더스애드는 입사 전 회사에 대해 알아볼 당시에 특유의 젊고, 열정적인 느낌과 자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회사에 방문했을 때에도 실제로 젊고 열정적인 분위기를 느끼며 함께 즐겁게 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때 그 마음 그대로 만족하며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 컨셉을 부여하고 표현해내기까지 메시지, 비주얼, 카피라이팅까지 다루는 영역이 워낙 다양하잖아요. 머리 속 아이디어를 시각화하는 부분은 어느 방면이든 쉽지 않은데요. 브랜드를 딱 보면 바로 생각나는 것들이 있나요, 아니면 자신만의 생각 로드맵 등이 있는 걸까요? 

저는 일단 프로젝트가 주어지면 키워드부터 생각해내려고 해요. 브랜드를 보고 생각나는 키워드를 시작으로 생각을 확장시켜 나가면서 이미지화해요. 최대한 많은 자료를 보려고 노력하죠. 좋은 레퍼런스만큼 영감을 주는 건 없으니까요. 자료들은 이미지, 영상, 글 등 워낙 무궁무진하잖아요. 다양한 자료를 축적할수록 재미있는 아웃풋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게을리하지 않고 체크하고 있답니다.


- 위더스애드는 다른 대행사와는 달리 인하우스 제작 형태하고 하는데, 실무자로서 어떤 장점이 있나요? 

내부에 프로덕션 기능을 하는 팀들이 있다보니 빠른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 덕분에 프로젝트가 좀 더 적극적으로 디벨롭될 수 있죠. 또 단가적인 측면에서 분명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해요. 쉽게 말하면 가성비가 아주 좋다고 할까요? (웃음)  


- 말씀하신 이유들 덕분일까요? 위더스애드는 ‘세상에 없던 광고대행사’라는 슬로건을 자신 있게 내걸었습니다. 팀장님이 생각하는 ‘위더스애드만의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위더스애드의 큰 강점은 무엇보다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이에요. 광고주와의 소통, 직원과 회사의 소통, 직원들 간의 소통까지 모든 연결이 수월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여러 제도를 많이 만들어 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이런 회사 분위기가 저희 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저희 팀은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업무가 이루어지다 보니 말하기 편한 회사라는 점은 그만큼 일하기도 좋은 환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크리에이티브팀에서의 팀장님 활약이 궁금한데요. 최근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을까요?  
한가지만 딱 고르기 어려울만큼 모두 재밌고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들입니다. 진행했던 프로젝트들은 사실 위더스애드 홈페이지에서 모두 확인 가능한데요. 
저는 그 중 최근 회사에 외형적으로 큰 변화가 있던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위더스애드가 신사옥으로 이전을 했거든요! (박수!) 회사 리모델링 진행을 제가 맡았는데요. 회사에서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큰 투자를 해주셨고 더 좋은 공간을 만들기 위한 정말 많은 과정들이 있었어요. 이제서야 말하지만 정말 힘들었답니다… 그렇지만 이사 후, 직원분들이 새로운 공간에 크게 만족하며 잘 활용해주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뿌듯해요. 
- 크리에이티브 팀에서 담당한 회사 리모델링 프로젝트라니! 구성원을 위해 얼마나 다채롭게 신사옥이 변모했을지 상상이 됩니다. 이렇게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물론 어려움도 많았겠죠. 일하며 느끼는 어려운 점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대행사의 일은 정해진 기간 안에 정답이 없는 문제를 풀어나가면서 늘 새로운 답을 제시하는 일이라 생각해요. 그러다보니 정신적으로 감정 소모가 많은 편이죠. 저는 스트레스를 안 받기위해 노력했던 것 같아요. 같은 일을 하더라도 그 안에서 재미를 찾으려고 노력했죠.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의 ‘케미’도 좋아서 실제로 즐기면서 일할 수 있었어요. 


- 크리에이티브팀에 합류한다면 ‘이런 일도 할 수 있다!’하는 독보적인 커리어 경험이 있을까요? 

광고인에게 컨셉 제안부터 제작까지 본인이 생각한 이미지와 메시지로 제작된 결과물이 ‘온에어’되면 그것만큼 뿌듯한 게 있을까요? 저희는 직급 상관없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도출하며 함께 디벨롭해요. 저희 팀은 의지만 있다면 본인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팀입니다.


- 일반적인 행정업무와는 다르게 ‘크리에이티브팀에서 함께 일하기 위해 필요한 특별한 역량’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기본적으로 ‘공감’을 기반으로 크리에이티브를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희는 일상 속 소소한 경험에서 많은 영감을 얻는데요. 예를 들면 캔 음료를 따는 모습, 핸드폰을 사용하는 습관에서부터 비 오는 날의 기분 등 일상 생활 속 포인트들을 캐치할 수 있는 관찰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또 하나는 저희 팀원분이 했던 말 중 제가 크게 공감하는 말이 있는데요. ‘능력은 함께 만들어줄 수 있으나 태도는 만들어 줄 수 없다’라는 것입니다. 협업이 많은 팀의 특성상 함께 일하는 팀원들의 태도가 팀 내부적으로 많은 영향을 주는데요. 때문에 능동적인 태도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하고자하는 의지와 태도만 있다면 결과물은 얼마든지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 실제로 ‘직장인’으로서 느끼는 장점을 생각해볼까요? ‘위더스애드를 다녀서 이것은 진짜 좋다!’ 하는 자랑할 만한 사내분위기, 복지제도 등이 있을까요? 

위더스애드는 정말 복지에 신경을 많이 쓰는 회사에요. 최근에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복지는 ‘아웃도어데이’인데요. 정말 자유롭게 하루를 쓰는 날이에요. 전시회를 보러 가도 좋고 영화를 봐도 좋고 아무런 가이드 없이 팀에서 원하는 걸 하는 날이죠. 팀의 융합과 소통에 좋은 제도라고 생각해요. 서로를 좀 더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저희 팀은 아웃도어데이를 늘 기다린답니다.(웃음) 


- 벌써 마지막 질문입니다. 팀장님은 최신 광고들은 모두 챙겨본다고 하셨는데요. 최근 광고 중에 눈에 확 띄거나 인상 깊었던 광고가 있다면 어떤 것이었나요? 

최근에 가장 좋아한 캠페인은 코오롱몰의 캠페인들이에요. 2021년부터 이모지를 활용한 표현과 다양한 버전으로 스타일리쉬하게 표현하는 것들이 재밌다고 생각했어요. 가장 최근에 나온 22년 캠페인에 패션에 대한 메세지도 참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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