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동안 모르는 것이 생기면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해 일일이 ‘구글링’ 하는 것이 당연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고도화되는 인공지능(AI) 기술은 ‘검색=구글링’이라는 공식까지 무너뜨리고 있다. 이제 모르는 것을 오픈AI의 ChatGPT에게 물어보면, 논문 수준으로 완성된 전문적인 답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초거대 AI 시대를 지탱하는 힘은 단연 ‘데이터’다. 방대하게 축적된 빅데이터를 군집화 또는 분류함으로써 좀 더 용이하게 검색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이유다. 이와 관련해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분야는 단연 ‘클라우드’다. 대용량의 빅데이터는 엄청난 저장소를 필요로 하고, AI 기술은 복잡한 연산 과정을 구현할 수 있는 컴퓨팅 파워가 있어야 하는데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해주는 것이 바로 클라우드이기 때문!
세상을 더욱 편리하게 해줄 수 있는 빅데이터, AI 등과 같은 최첨단 기술은 궁극적으로 대용량 스토리지인 클라우드 기반의 생태계에서 존재할 수 있다는 말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요구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클라우드 인재 수요 또한 급증하고 있다. 그렇다면 클라우드 업계로 가기 위해서는 어떤 직업이 유망할까?
대표적인 클라우드 분야의 직무로 알려진 ‘클라우드 컨설턴트’는 고객사의 요청에 맞춰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해주고 관련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을 한다. 한국의 대표적인 데이터 및 AI 기반 멀티 클라우드 MSP기업 클루커스의 클라우드 컨설턴트들을 만나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클루커스가 원하는 인재상은 무엇인지 이야기를 들어봤다.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석원 : Data Engineer 1 Group에서 2년 차 데이터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김석원 컨설턴트입니다.
장채연 : AI Business Center에서 3년 차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일하고 있는 장채연 컨설턴트입니다.
김예지 : Managed Service Center에서 2년 차 클라우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김예지 컨설턴트입니다.
김경미 : Cloud Consulting 2 Group에서 Azure 클라우드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는 1년 차 김경미 컨설턴트입니다.
본인이 담당하고 있는 업무는 어떻게 되나요?
김석원 : 저는 고객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데이터 소스에서 적절한 데이터를 추출한 후 통합해 클라우드 서비스로 옮기는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스트리밍 데이터와 사이즈가 큰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옮기는 배치 데이터 두가지 방법으로 데이터들을 옮기고,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의 분석 환경을 구축해주고 있습니다. 수많은 데이터가 물처럼 흘러갈 수 있는 통로를 만든다 생각하면 조금 더 이해가 쉬울 것 같네요. (웃음)
클루커스 Data Engineer 1 Group 김석원 님
장채연 : AI Business Center에서는 데이터 분석과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고 있어요. 클라우드 서버에서 여러 분석 툴을 이용하여 다양한 산업군의 데이터를 이해하고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해 시각화 하는 것까지 진행합니다. 클루커스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분들은 특정 산업군으로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업계의 데이터를 접하고 그만큼 여러 pain point를 겪게 되는데요. 그 때마다 해결하는 방법도 다르고 적용해야 하는 모델들도 무궁무진합니다. 정답이 정해져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여러 시도를 해보고 논리적으로 그 문제들을 풀어나가야 하죠. 가설을 세우고 검증을 하면서 고객사가 그 분석 결과를 활용할 수 있게끔 만들어 드리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김예지 : Managed Service Center는 계약을 체결한 고객들의 리소스를 관리하고 장애가 왔을 때 처리하고 고객의 리소스들을 이렇게 관리하면 좋겠다고 제안하기도 하는데요. 보통 고객사에서 업무 중에 문의사항이 많이 발생하는데 그걸 저희 ClooOps 페이지에 올려주시면 문의사항에 대해서 답변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경미 : 클루커스에는 벤더 별로 Cloud Consulting Group이 나눠져 있는데요. 제가 담당하고 있는 Auzre 파트 그룹과 AWS, NCP, GCP 등을 담당하는 그룹으로 나뉩니다. 저희 Azure 그룹에서는 Azure 클라우드로 인프라를 옮기거나 마이그레이션 등이 필요할 때 PoC를 진행하거나, 구축과 설계를 진행을 하고 있고요. 고객에게 맞춤형 기술 지원과 교육 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컨설턴트가 되기 위해서 준비한 사항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김석원 : 저는 대학에서 수학과 컴퓨터 융합전공을 했는데요. 사실 학교에서 데이터 구조나 수치해석학과 같은 수업을 들으면서 데이터 분야를 내 전문 분야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컴퓨터 소프트웨어 내부 로직이나 기능과 코드가 돌아갈 때 어떻게 빠르게 짜고 구성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공부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데이터 엔지니어로 진로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또 국비 지원 교육으로 데이터 및 AI 관련 교육을 들었고, 클루커스에 입사를 하고도 끊임없이 클라우드 업계와 관련해 전문 지식을 공부하며 자기개발하고 있어요.
클루커스 AI Business Center 장채연 님
장채연 :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하면 좋을까 진지하게 생각해 봤는데, 앞으로의 세상은 데이터 위에서 굴러갈 것이라는 결론을 냈어요. 그때부터 데이터 분석가에 대한 꿈을 꾸게 된 것 같아요. 제가 대학생 때만 해도 데이터 분석에 관한 학과나 수업이 많지 않아서 관련 수업을 찾아 들어야 했는데요. 데이터 분야로 취업 방향을 잡고 나서는 데이터 분석에 관한 교육을 듣고 팀원을 꾸려서 서울시 공모전에 나가 수상한 이력도 있습니다.
빅데이터는 우리의 삶에 편리함을 더해줄 수 있는 유용한 도구이기 때문에 데이터를 분석하는 일이 매력적으로 느껴져요. 저는 평소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생각하지 못한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것도 재밌거든요. 데이터와 클라우드는 서로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데요.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용량 확장 고민없이 대용량 컴퓨팅 파워를 내가 원하는 만큼만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하고도 매력적인 공간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클라우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된 것에 만족감이 큽니다. 사실 클라우드에 대한 사전 지식은 따로 없었지만 입사하고 아주 열심히 공부했어요. 신생 업계인 클라우드와 데이터 분석은 어제는 없던 기능이 오늘 생길 정도로 정말 빠르게 변화하는 분야다 보니까 정말 꾸준하게! 공부해야 하는 업계인 점은 틀림없는 것 같아요. (웃음)
김예지 : 저는 사실 Cloud Engineer가 돼야겠다는 뚜렷한 목표가 있었던 게 아니었는데요. 어떤 일을 해야지 안정적인 직장을 얻을 수 있을지 고민했을 때 앞으로는 IT업계가 안정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국비 지원이 되는 교육기관에 들어가서 관련 교육을 수강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보니까 운 좋게도 좀 비전이 있었던 클라우드 교육 과정을 듣게 됐고 열심히 공부한 끝에 클라우드 엔지니어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멀티 클라우드를 다루기 위해서 여러 가지 CSP를 공부하면서 자격증까지 취득하고 있습니다.
김경미 : 저는 전공도 그렇고 이전 직장의 직무도 IT랑 관련된 직무는 아니었어요. IT업계에 흥미를 느껴서 앞으로 이쪽으로 진로를 정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국비 지원으로 클라우드 교육을 수료해 클루커스에 입사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국비 지원 교육을 받게 되면 9시부터 6시까지 계속 공부를 하는데 그렇게 하더라도 보통 전공하신 분들의 노력과 기초 지식을 따라잡기에는 많이 부족하거든요. 그래서 같이 조원으로 있었던 분들끼리 미니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면서 안 되는 것에 대해서 계속 찾아보고 강사님께도 여쭤보면서 프로젝트 위주의 공부를 진행을 했습니다. 면접을 보거나 실제 업무할 때도 직접 해본 것들이 머릿속에 기억되는 게 많기 때문에, 클라우드 컨설턴트로 일하기에 좀 더 적합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요. 클라우드 컨설턴트가 되기를 희망하는 분들도 열심히 한다면 누구나 가능할 것입니다.
IT업계에서 클라우드 분야를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김석원 : 클루커스에 입사하기 전에 잠깐 몸 담았던 기업이 있는데, 그곳에서 데이터들을 클라우드에 저장을 하고 다양한 서비스들을 사용해 프로젝트를 구성할 때, 클라우드를 처음 접했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클라우드 서비스가 눈에 들어왔고, 큰 사이즈의 데이터들을 다루는건 클라우드 환경이 최적인 걸 알게 되었어요. 그 후에, 클루커스를 통해서 더 좀 더 깊게 클라우드에 대해서 공부하고 알게 됐던 것 같아요.
장채연 : 데이터 분석가가 되겠다는 결심을 하고 나서 자연스럽게 클라우드 분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역시 빅데이터 하면 클라우드이기 때문이죠. 클라우드에서 대용량 컴퓨팅을 내가 사용하고 싶은 만큼만 딱 사용하면서 빅데이터를 가지고 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해서 클라우드에 대한 생각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됐고요. 그렇게 클루커스로 오게 됐습니다.
김예지 : 사실 클라우드를 해야지라는 것보다는 IT 관련 교육을 수강하고 이쪽 분야로 취직 해야겠다고 결심을 했는데 듣고 있던 과정이 클라우드 커리큘럼이어서 운 좋게 클라우드 엔지니어가 되었습니다.
김경미 : 보통 비전공자인 분들은 클라우드 개발자와 클라우드 인프라 담당자의 차이가 뭔지 대부분 모르세요. 저도 마찬가지로 몰랐거든요. 그래서 저는 제가 당연하게 개발자가 될 줄 알고 교육을 들었는데 알고 보니까 개발도 배우고 클라우드 인프라도 같이 배우는 과정이었어요. 교육 과정을 수료하면서 차이를 알게 됐고 저는 개발보다는 전체적인 인프라를 구성하는 게 더 재밌었기 때문에 잘 몰랐던 분야지만 클라우드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개발보다 더 재밌고 제 적성에 더 잘 맞는다고 느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클루커스에서 일한다는 것은 각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김석원 : 저는 클루커스에서 일할 때 도서관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저희 회사 모든 분들이 경험이 다양하고, 지식이 풍부한 분들이 많거든요. 팀원들이 이미 경험하신 걸 바탕으로 제가 겪고 있는 에러나 발생한 문제에 대해 함께 소통하며 쉽게 풀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해요. 또한 제가 일할 때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이 있으면, 개념에 대한 내용을 실제로 경험해볼 내부 프로젝트들이 다양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조금 더 쉽게 개념을 이해할 수 있어요. 예를 들면 ‘CDC 환경은 이렇게 구축한다, 배치 처리는 이렇게 처리한다, GCP와 Azure 그리고 AWS는 이러한 차이가 있다’ 등에 대한 스터디 모임을 만들고 함께 그 과제를 수행해 나가면서 배우게 되는 게 정말 많아요. 좋은 내부 프로젝트들이 많아서 실력 증진이나 실제 프로젝트에 투입됐을 때를 대비할 수 있어요. 저는 클루커스에 입사하고 이렇게 적극적이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많고, 성장해 나갈 방향에 대해 함께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또한 정말 좋아요.
장채연 : 클루커스는 성장하고 싶은 사람에게 어울리는 회사라고 생각해요. 정해진 역할과 업무가 물론 있긴 하지만, 업무 퍼포먼스를 얼마만큼 발휘하느냐는 정말 개인의 역량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잖아요. 그런 역량은 본인의 의지와 마인드에 따라 많이 달라지기 마련인데요. 그런 면에서 클루커스는 개인의 성장을 독려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본인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회사에요.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필요한 것을 찾아서 연구하고 수행해 나갈 수 있는 분, 항상 호기심을 갖고 끈기있게 정답을 찾아 나가려는 분들이 오시면 잘 맞으실 거예요.
또 요즘 아주 핫한 신기술 챗GPT 다들 아실 텐데요. 기술의 최전선에 있는 업계인 만큼 그런 최신의 기술을 누구보다 빠르게 사용하고 학습할 수 있어야 해요. 배우는 것에 두려움이 없는 분들이라면 얼마든지 클루커스에 오셨으면 좋겠어요. 어느 순간 발전해 있는 스스로를 분명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클루커스 Managed Service Center 김예지 님
김예지 : 저는 클루커스에서 일을 하면서 다른 직장이랑은 다르게 에너지 자체가 젊다고 느꼈는데요. 일단은 연령대 자체가 젊고 수평 조직이라서 그런지 다들 편하게 의견을 제시하고 그 방향이 옳다고 판단되면 그 의견으로 채택해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역량만 충분히 있다면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인정받은 만큼 더 열심히 proacitve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직급이 나눠져 있는 환경보다는 본인이 해내는 만큼 인정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라서 더 열심히 일을 하게 되고 또 인정받으면 또 열심히 하게 되고 하니까 신입사원이 역량을 발휘하기에 좋은 직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경미 : 저는 클루커스의 수평 조직 문화뿐만 아니라 저희 회사 인재상에 또 ‘P.I.E(Proactive|Innovative|Enjoyable)’라는 것을 또 자랑하고 싶은데요. 저희 그룹에는 20, 30대 분들도 계시지만, 연차가 높으신 시니어분들도 계시는데 모두와 같이 Enjoyable하게 즐기며 어우러지는 분위기입니다. 회식도 억지로 자리에 참여하거나 술을 강요하거나 이런 문화는 절대 없고 정말 자기가 원하는 만큼 열심히 일한 만큼 즐겁게 놀다 가면 되는 문화가 진짜 좋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클루커스에 지원하는 분들께 한마디 해주세요.
김석원 : 저는 입사하고 나서 모르는 것이 생겼을 때 고민이 많았어요. 주변 분들께 물어보려고 해도 ‘IT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당연히 알아야 하는 거 아닌가?’ 하고 생각할 것 같아서 괜히 주눅 들더라고요. 하지만 좀 지내고 보니까 ‘내가 모를 수 있지만 이제 알면 되는 거야! 그리고 알고 나서 내 주변 사람이 모르면 내가 알려주면 되는 거야’라는 생각으로 바뀌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서로 협력해 나갈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제 동료가 됐으면 좋겠어요. 실력이 좋은 사람들도 물론 시너지를 낼 수 있겠지만, 함께 성장해갈 수 있는 사람도 클루커스에서 다른 시너지를 낼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장채연 : 제 생각에 클루커스는 성장에 목말라 계시는 분들, 성장하고 싶은 분들에게 정말 제격인 회사라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정해진 롤과 업무가 있긴 하지만 그 일을 어떤 방향으로 얼마만큼 해낼 수 있느냐는 개인의 역량에 따라 다르고 또 그 개인의 역량은 본인의 관심사나 얼마만큼 의지가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제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호기심인데요. ‘이게 왜 이렇게 됐지? 그래서 어떻게 더 잘할 수 있을까? 이런 결과가 나온 이유는 뭘까?’ 하는 끊임없이 호기심을 갖고 파 내려가는 그런 끈기가 있는 분이라면 클루커스에서 정말 많이 성장할 수 있는 분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예지 : 저는 클루커스는 도전에 목말라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다른 분들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자기가 의지가 있고 열정이 있는 분이라고 생각한다면 동료들과 협업하면서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주저하지 말고 입사에 도전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클루커스는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폄하하지 않고 정말 오롯이 개인의 역량에 따라 평가받는 조직이랍니다. 본인의 의지와 열정을 통해 역량을 발전시키고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동료에게 자극도 주고받을 수 있는 에너지 넘치는 기업이라고 생각해요. 성장에 목말라 있는 분들이 많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클루커스 Cloud Consulting 2 Group 김경미 님
김경미 : 클루커스는 같이 협업할 때도 긍정적인 분들이 많이 모여 계신 곳이에요. 저희 그룹에서도 미니 프로젝트를 하면서 실패하거나 잘 안됐을 때 “또 안 됐어!” 이렇게 좌절하기보다는 “괜찮아, 이제 성장할 수 있어, 이 에러 극복할 수 있어!” 이런 긍정적인 마인드로 많이 생각하려고 한답니다. 실수나 실패에 대해 좌절할 수도 있지만, 그걸 발판으로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과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클루커스에 지원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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