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 잉글리시에서 일하는 것은 제게 행운이죠"

인터뷰
"월스트리트 잉글리시에서 일하는 것은 제게 행운이죠"
이달의 원어민 강사 – Jon
2023. 04. 11 (화) 21:46 | 최종 업데이트 2023. 04. 11 (화) 21:46
여행이 주는 경이로움과 현재에 대한 완전한 몰입감을 즐기며 세계 곳곳을 누빈 존 선생님.

가르치는 일을 하기 위해 많은 나라를 고려하던 중 한국을 선택했고, 월스트리트와 인연을 맺게 됐다는데요! 지금은 한국과 월스트리트 잉글리쉬가 존 선생님에게는 '보금자리' 같은 곳이라고 합니다. 존 선생님이 한국, 그리고 월스트리트 잉글리쉬를 선택한 이유! 더불어 여행과 같이 흥미로운 선생님의 삶의 여정을 여러분들께 소개하겠습니다! 

Please introduce yourself.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Hi there. My full name is Jonathon Donald Lenio Thompson, but you can just call me Jon :) I’m a Service Manager at Yeouido Center. I was born and raised in Canada, although I’ve spent just about half of my life living, working and travelling abroad. While Canada will always be my country of birth, Korea has become like a second home to me. 


안녕하세요 제 풀네임은 ‘Jonathon Donald Lenio Thompson’이지만, 그냥 저를 ‘Jon’이라고 불러주셔도 돼요 :) 저는 여의도센터 서비스 매니저이고, 캐나다에서 나고 자랐지만 제 인생의 절반을 일과 여행을 하며 해외에서 지냈답니다. 캐나다가 저의 출생지이지만, 한국은 저에게 있어 두 번째 고향이 되었어요.  


It is when I find myself in some new and exotic destination, somewhere on the planet, that I feel most at home. The sense of wonder and total emersion in the present moment that travel offers is something that I just love.


저는 지구상 어딘가의 새롭고 이국적인 곳에 있을 때마다 집에 있는 것처럼 편안함을 느껴요. 여행이 주는 경이로움과 현재에 대한 완전한 몰입감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Please introduce your hometown.

고향 소개도 해주시겠어요?


I was born in a small town called St. Rose du lac and spent the first part of my life on a Reservation called Ebb & Flow. A Reservation is a community for Native people and my parents went there to work. My dad was the school principle and my mom was a teacher.


저는 ‘St. Rose du lac’이라고 불리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고 제 삶의 초반을 ‘Ebb & Flow’라는 원주민 보호 구역에서 보냈어요. 원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였는데 저희 아버지는 교장선생님으로 어머니는 선생님으로 일하셨습니다.  


Later on I moved to a city called Winnipeg for schooling where I spent most of my winters playing indoor basketball and summers playing outdoor baseball. Winnipeg is Canada’s 6th biggest city and it’s not uncommon to for it to reach -40 in January and +30 in July. After graduating university my mom and sisters moved to Vancouver, which has now become my home base in Canada. It’s an awesome and beautiful city and the place I’d recommend most if you ever were interested in visiting my home country.


이후에는 학교를 다니기 위해 위니펙이라는 도시로 이사를 갔는데, 그곳에서는 겨울만 되면 실내에서 농구를 했고 여름에는 밖에서 야구를 하며 지냈어요. 위니펙은 캐나다에서 6번째로 큰 도시인데 1월에 영하 40도까지 내려가고 7월에는 영상 30도까지 올라가도 전혀 이상할 게 없는 곳입니다. 대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저희 어머니와 우리 남매는 지금 저의 캐나다 집이 있는 밴쿠버로 이사를 했어요.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운 도시이기 때문에 만약 캐나다에 방문하고 싶으시다면 밴쿠버에 가보실 것을 적극 추천드려요.  

What made you come to Korea and what do you think the charm of Korea is?

한국에 오게 된 계기는 무엇이고, 한국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Before deciding on where to go overseas to teach I had a list of places I was considering including Japan, Taiwan, the UAE, Saudi Arabia and Ethiopia. All had their pros and cons, but I had a close friend teaching in Korea at the time and so I decided to give her a call. She told me that in Korea I didn’t have to tip at restaurants and that I could use a ding dong thingy to get a waiter’s attention…. Oh I could also drink beer outside of a convenience store and leave my laptop on a table in a coffee shop while going to the bathroom and that nobody would steal it…. Basically I was sold and made one of the best decisions I’ve ever made in my life and bought a ticket to Incheon!


가르치는 일을 위해 해외 어디를 갈까 결정하기 전에 일본, 대만, 아랍 에미리트, 사우디 아라비아, 에티오피아가 저의 후보에 있었어요. 모든 나라가 장점과 단점이 있었는데, 그 당시 한국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는 제 친한 친구가 있어서 전화를 한번 걸어봤죠. 친구가 말하길 한국에서는 식당에서 팁을 낼 필요도 없고 점원을 부르는 벨 같은 것도 있다고 했어요. 그리고 심지어 편의점 밖에서 맥주를 마실 수 있고, 카페에서 화장실 갈 때 노트북을 두고 가도 훔쳐 가는 사람이 없다고 했죠. 전 그걸 듣고 혹했고 인천행 티켓을 사며 제 인생에 있어 최고의 결정을 할 수 있었답니다. 

Could you tell me your work history?

현재까지 월스트리트 잉글리시에서 일하신 근무 경력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I actually started working for Wall Street English in 2010 and began teaching at the old Gangnam Center where I worked for three years. And I finished my contract and travelled for six months around New Zealand, Australia, Southeast Asia and India. 

And then I came back to teach at Samsung Center for a few more years before I left once again to travel around the world. 


저는 2010년부터 월스트리트 잉글리시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예전 강남센터에서 3년간을 일했어요. 그리고 잠시 계약을 종료하고 6개월간 뉴질랜드, 호주, 동남아시아 그리고 인도로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그러고 나서 다시 한번 세계 곳곳으로 여행을 떠나기 전에 월스트리트 잉글리시 삼성센터로 돌아와 몇 년간 근무를 했습니다.    


I once again found myself back in Korea and Wall Street where I eventually became Service Manager at Yeouido Center. Both the country and the company have always been a home for me and I’ve had such a joy living and working here. I’ve grown a lot not only as a teacher and 팀장님, but also as a man and will forever value my time in this country.


또 한 번의 여행 후 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고 월스트리트 잉글리시로 복귀해 마침내 여의도 센터의 서비스 매니저까지 될 수 있었답니다. 한국과 월스트리트 잉글리시는 항상 저에게 있어 머물 수 있는 보금자리 같은 곳이고, 한국에 살면서 월스트리트 잉글리시에서 일하는 게 너무나 즐겁습니다. 이곳에서 저는 강사와 팀장으로서 성장했을 뿐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많이 성장했고, 한국에서의 시간들을 끝까지 소중하게 여길 것입니다.  

What do you think the strength of Wall Street English is?

월스트리트 잉글리시만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One of the best things about working here is that I’ve seen so many different students at different levels progress significantly in their English language abilities. Their own hard work is the primary reason for this, but the program they follow and teaching methods they experience are also an important factor in my opinion.   


월스트리트 잉글리시에서 일하면서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많은 회원들이 다양한 레벨 수준을 가지고 있는데 그 영어 실력이 크게 향상되는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회원분들이 열심히 노력하신 것도 있지만, 회원분들이 참여하고 경험하시는 월스트리트 잉글리시의 수업 프로그램과 방식이 회원분들 영어실력 향상의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해요.


An additional strength of Wall Street English is the variety of classes a student can take such as Social Clubs, Complementary Classes and Free Talking as well as English in Action which help students prepare for their Encounter Class.

Finally, I’ve always enjoyed coming into work each day and a big reason for that is the friendliness of both the staff and students. I feel lucky to be in a situation like this every day and feel this positive energy really brings value to those working and studying here. 


월스트리트 잉글리시의 또 다른 강점은 소셜클럽, Complementary 수업, Free Talking 그리고 Encounter 수업과 English in Action 등 회원분들이 경험할 수 있는 수업들이 굉장히 다채롭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친절한 스태프와 회원분들이 계시기에 월스트리트 잉글리시에서 일하는 게 항상 즐겁습니다. 매일 이러한 날들을 보낼 수 있는 게 행운이라고 느끼고 있고, 이러한 긍정적인 에너지가 월스트리트 잉글리시에서 일하는 분들과 공부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굉장히 좋은 가치를 전해준다고 생각해요.

Please say something to beginners who want to learn English.

영어를 배우려는 이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Learn many questions. As many as possible and not only basic questions but fun and interesting ones as well. 

Conversation goes two ways and only being able to answer questions leaves you constantly on the defensive and under pressure. Being able to ask some questions of your own gives you a sense of control and a great opportunity to learn about other people.

I also believe a good writer is a good speaker. Being able to write a grammatically correct and clear sentence or paragraph is also valuable for improving your overall English skills.


가능한 많은 질문들을 해보세요. 기본적인 질문뿐 아니라 재밌고 흥미로운 질문들도요! 


대화는 양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질문에 답하는 것만 할 줄 안다면 여러분들은 계속 영어에 대해 방어적이고 부담을 느끼시게 될 거예요. 스스로 생각하여 질문을 할 수 있는 것은 대화를 더욱 잘 이어나가게 하고 다른 사람들에 대해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준답니다. 


또한 글을 잘 쓸 줄 알아야 말도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문법적으로 정확하고 깔끔한 문장과 단락의 글을 쓸 수 있다면 여러분의 전반적인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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