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쌍엄지 척! 한솥과 함께 따뜻한 식사 나눠요.

안녕하세요!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한솥’ 입니다.

한솥은 지난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기념하며 이화여대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는 ‘굴레방 마을 축제’에 매화 도시락 300개를 전달했습니다. 

‘굴레방 마을 축제’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행사였는데요. 
지역사회의 독거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행사의 취지가 우리 한솥의 슬로건과 일치하여 아주 뜻깊은 하루였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오랜만에 열린 복지행사라 어르신들이 더욱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저희 도시락을 맛있게
드셔 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함께 행사를 즐겼습니다~

행사 종료 후에도 행사를 주최한 복지관에 ‘도시락이 너무 맛있었다’는 어르신분들의 피드백이 많이 접수됐다고 하네요!

우리 부모님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생선, 고기, 새우튀김 및 다양한 반찬이 골고루 들어간 도시락을 신경 써서 준비한 것이 호평을 받은 것 같습니다!

ESG 경영에 앞장서는 ‘한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