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채용 자소서 작성 비법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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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채용 자소서 작성 비법 대공개!
[JP요원의 취업tip] 현대모비스 상반기 채용...항목별 질문 의도는?
2023. 07. 06 (목) 17:16 | 최종 업데이트 2023. 07. 06 (목) 17:44
현대모비스가 7월 10일(반도체사업담당·모듈BU·전동화BU 신입/경력사원), 7월 11일(전장BU 경력사원)까지 2023년 상반기 채용 지원서를 받습니다. 

지원서 마감까지 이제 약 나흘 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지금쯤 머리를 싸매고 있을 지원자들을 위해 JP요원이 현대모비스 자소서 작성 꿀팁을 정리했습니다. 문항별 출제 의도를 꼼꼼히 이해하고 본인을 전략적으로 드러내, 시선을 잡아끄는 자소서를 완성해보세요! 
1. 본인의 지원직무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해당 분야에 본인이 적합하다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사례 및 경험을 바탕으로 기재해 주세요. (1,000자)

이 질문, 왜 물어보나요? 
지원 동기를 묻는 문항입니다. 표면적으로는 직무 이해도와 준비 수준을 묻고 있지만, 나머지 문항들이 성취지향성과 협업 역량을 묻고 있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지원자가 직무를 지원하는 이유, 현대모비스에 매력을 느낀 이유, 내가 이 산업과 회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얼마나 준비된 인재인지, 나아가서는 약간의 입사 후 포부까지 노출할 수 있는 유일한 문항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해야 합니다.

합격을 부르는 작성 전략
이 문항의 주인공은 ‘본인이 적합하다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입니다. 따라서, 직무 이해 300~400자, 직무 적합성 500자 이상, 마무리 100자 정도로 분량을 배분하길 추천합니다. 내가 이 직무를 정확히 알고 있으면서도 준비된 인재이기 때문에 지원했다는 맥락을 잡아야 합니다.
1. 지원 직무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기술 
⇒ 지원한 직무는 회사에 어떤 기여와 역할을 하는가?
⇒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어떻게 하는가? 
⇒ 어떤 역량(지식/기술/태도)가 필요한가?
2. 본인이 적합하다고 판단할 근거 
⇒ 지식/기술/태도 측면에서 본인이 쌓아온 직무 역량을 Fact로 제시
⇒ 관련 전공자라면 학점까지 언급하는 등 ‘경험’에 따른 ‘성과’까지 기술
3. 마무리
⇒ 입사 후 포부를 쓴다는 느낌으로 '이런 역량을 가진 내가 입사하여 이런 직무에 어떻게 기여하고자 한다'라는 맥락을 기술
시선을 끄는 자소서가 되려면?
지원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기술할 때에는 시장 환경과 회사의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 이공계 직군인 경우 해당 기술 발달 수준에 대한 이해도를 자연스럽게 녹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무 역량은 시계열 순서가 아닌 중요도 순으로 언급해야 합니다. 직무와 연관성이 높을수록 먼저 기술해줍니다.

✅쓰기 전에 필독!
직무 소개는 다다익선입니다. 구글링도 하고 공홈에 있는 직무 인터뷰도 많이 보세요. 의외로 지난 채용 공고의 동일 직무 소개를 살펴 보면서 이번 공고와 비교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현대모비스의 키워드는 ‘전동화 사업’입니다. 지난 6월, 전동화 사업장을 투어한 애널리스트들이 작성한 보고서를 읽어보면 도움이 될 거예요. 회사가 가진 신기술의 수준과 시장 경쟁력, 특히 기술직군이라면 내가 지원하는 분야의 기술 진척 상황을 치밀하게 모니터링해 보세요. 
2.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힘들고 어려운 문제가 발생했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임무를 완수한 사례를 작성해 주세요. (1,000자)

이 질문, 왜 물어보나요?
성취 지향성을 확인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목표를 스스로 설정했던 경험일 필요는 없습니다. 강제적인 목표여도 되지만, 달성 난이도 자체는 높은 사례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합격을 부르는 작성 전략
사례 질문의 기본 작성 구조는 S.T.A.R 입니다. 상황(Situation)을 설명하고 당면한 문제와 자신의 역할(Task)가 무엇인지 정의한 다음, 해결을 위해 어떤 행동(Action)을 했고 어떤 결과(Result)가 있었는지 기술하는 방식입니다. 
이 문항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행동(Action)입니다. 자신이 어떤 노력과 도전, 시도를 통해 문제를 극복했는지가 가장 중요하게 부각되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문제’ 자체가 힘들고 어려울수록 좋겠죠? 당면한 상황이 왜 힘들고 어려울 수 밖에 없었는지를 부연 설명해주세요. 문제가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한 나름의 이유를 덧붙여주면 뒷부분을 작성하는 부담이 줄어듭니다. 
최초에 달성하려 한 목표와 최종적으로 완수한 수준을 최대한 수치적으로 언급하는 수미상관 구조를 추천합니다.

시선을 끄는 자소서가 되려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했던 행동에서 현대모비스의 인재상 키워드가 연상되도록 하면 좋은데요. 현대모비스의 인재상을 보면서 내 행동에 가까운 키워드가 있다면, 그걸 1~2가지 차용하는 방식으로 기술해 보세요. 이 다음 문항은 팀워크에 대한 질문입니다. 따라서 이 문항에서 문제 해결 접근법으로 팀워크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쓰기 전에 필독!
현대모비스의 인재상은 [공홈 > 인재채용 > 모비스 LIFE]에 나온 문화 그라운드롤을 참고하시면됩니다. 이 문항에서 ‘나도 보유하고 있다’고 어필해 볼 만한 그라운드롤은 Original, Proactive, Pride, Why입니다. 이 중 1~2개를 나의 ‘행동’을 통해 보여줄 수 있다면 이 문항은 이미 성공입니다!
구글링을 하다 보면 ‘인재상’이라고 딱! 정의된 단어들이 있는 웹페이지가 나오는데요. 정식 루트로 접근하기 어려운 걸 보면, 해당 페이지의 내용은 과거형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 내용을 참고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3.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과 힘을 합쳐 노력했던 경험을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그 경험을 통해 배운 점을 작성해 주세요. (1,000자)

이 질문, 왜 물어보나요? 
팀워크 수준을 확인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요, 협업 능력이 ‘있는지’를 보는게 아니라,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보는 겁니다. “저는 협동할 줄 압니다”가 아니라 “저는 이렇게 잘 협동할 줄 압니다”를 보여줘야 하는 거죠. 
협동 경험을 통해 배운 점을 묻는 이유는, '어쩌다 보니 협업’이 아니라 ‘얼마나 전략적이고 의도적으로 노력하였는가’를 확인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를 강조하기 위해, 가능하면 배운 점을 적용해 본 경험도 소개해주면 좋습니다.

합격을 부르는 작성 전략
먼저, 상황을 설명할 때에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람들과 힘을 합쳐야 했던 이유를 언급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왜 협업이 필요했는지에 대한 설명이죠. 만약, 상황이 다소 강제적이었다면 아쉽더라도 협업 이유는 과감하게 건너 뛰어도 좋습니다. 
이 질문에서는 ‘협업하는 방법과 전략’을 보여 주어야 하는데요. 스토리는 아래 2가지 방법으로 풀어낼 수 있습니다. 
1. 협업을 어렵게 했던 방해 요소와 문제가 무엇이었는지,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중심으로 작성
2. 공동의 목표 달성에 장애물을 제거하기 위해 어떻게 힘을 합쳤는지를 중심으로 작성
시선을 끄는 자소서가 되려면?
뻔한 내용이 되기 쉽기 때문에, 소제목에 힘을 주면 시선을 끌 수 있습니다. 내 팀워크의 비기가 있다면 그걸 소제목으로 활용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팀워크와 관련된 인재상이 드러나야 하는데, 회사마다 지향하는 바가 다르니 여러 번 읽어보세요. 
거듭 강조하지만, 목표 달성의 장애물을 뛰어 넘는 과정을 설명할 때 협업 이외 주제로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내 노력을 빛내기 위해 동료의 과오를 비난하는 것도 피해주세요!

쓰기 전에 필독!
현대모비스의 문화 그라운드룰 중에서 Meet, Harmony, Attitude가 팀워크와 관련된 항목입니다. 이 내용들을 필수로 가져가되, 2번 항목에서 녹여내지 못한 그라운드롤이 있다면 그 부분을 가져와도 좋습니다.
#JP취업t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