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동료가 최고의 복지"라는 클루커스의 인재밀도는?

인터뷰
"좋은 동료가 최고의 복지"라는 클루커스의 인재밀도는?
클루커스가 지향하는 'P.I.E 인재'...직접 만나보다
2023. 07. 11 (화) 12:59 | 최종 업데이트 2023. 09. 04 (월) 22:31
똑똑한 구직자라면 잡플래닛을 비롯한 다양한 커리어 플랫폼을 통해 그 기업의 급여와 복지, 워라밸, 승진 가능성, 사내문화 등등 다양한 기준을 따져보기 마련이다. 많은 기업이 신입 채용 시 앞다투어 복지가 좋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빈번하게 꼽히는 퇴사 요인은 눈에 보이는 복지가 아닌 ‘같이 일하는 사람’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그렇다면 같이 일하고 싶은 직장 동료란 어떤 사람일까? 다른 이의 의견을 듣고 유연하게 수용할 준비가 돼 있는 사람, 협업에서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함께 성과를 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일 것이다.

설립 4년차 클라우드 MSP 전문기업 클루커스는 직원이 일하기 좋은 환경의 원동력으로 ‘인재 확보’를 꼽는다. 새로운 인력 충원 시 클라우드 및 데이터·AI 분야의 전문성은 물론, P.I.E 인재상에 걸맞은 인재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클루커스만의 'P.I.E 인재상'이란 적극적이고(Proactive), 혁신적이며(Innovative), 즐길 줄 아는(Enjoyable) 직원을 일컫는다. 매년 클루커스는 창립기념일마다 가장 P.I.E스러운 인재를 뽑는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클루커스의 4주년 창립기념일에도 어김없이 가장 P.I.E한 클루인에게 인재상을 수여했다. 클루커스가 지향하는 P.I.E 인재로 뽑힌 여섯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자기소개와 함께 P.I.E 인재상 수상 소감 부탁드립니다.

강희재(P) : SME Development 그룹의 강희재입니다. 이번에 Proactive 인재상을 받게 돼서 영광스럽고 감사드립니다. 일전에 P.I.E 인재상 수상자 분들을 보니까 Sales 그룹에서는 받은 이력이 없더라고요. (이글거리는 눈빛) 그래서 제가 받게 될 줄도 몰랐고 후보에 오른 자체만으로도 많이 놀랐어요. 저희 Sales 그룹을 비롯해 클루커스에는 적극적이고 열성적으로 일하는 분이 많으신데 제가 그분들의 대표로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갑자기 다리를 꼬며)

김소희(P) : Customer eXperiecne Center의 김소희입니다. 저는 CRM 컨설턴트 업무와 Power BI 리포트 개발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으며, 더불어 팀에서 소소한 잡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입사한 지 이제 1년 조금 지난 터라 기대를 전혀 안하고 있다가 상을 받게 되어서 너무 놀랐습니다. 다른 팀 분들과 교류가 많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업무 같이 진행했던 분들이 좋게 봐주신 결과인 것 같아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명환(I) : DevSecOps 그룹의 이명환입니다. 저는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보안 아키텍처 설계에 관한 컨설턴트 업무를 하고 있고, 동시에 Cloud Native Application Proteciton Platform 솔루션에 대한 기술 지원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P.I.E 인재상 수상 기준이 투표라서, 상대적으로 눈에 띄지 않게 조용히 지내는 저로서는 정말 생각지도 못했고 이름이 호명됐을 때 정말 놀랐습니다. 그래서 인기 투표가 아닌 정말 업무수행 능력으로써 상을 주신 것 같아 더욱 기뻤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어떤 분들이 소중한 한 표를 주셨는지 알아내서 일일이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네요.

장채연(I) : AI Business Center의 장채연입니다. (함박웃음) 누구나 다 그랬을 것 같지만 저는 제가 받을 거라는 생각조차 한 적 없어서 후보에 오른 것도 많이 놀랐거든요. 굉장히 얼떨떨하고 실감이 나지 않지만, 뭔가 그동안 업무적으로 겪어온 고난과 역경을 알아주신 것 같아 한편으로 너무 감사했습니다. 클루커스 내에는 Innovative하게 일하시는 분이 굉장히 많은데요. 제가 그런 혁신적인 클루인들을 대표해서 받은 것 같아 책임감도 들면서 그 영광을 저 혼자 독차지한 것 같아 황송하기도 하고 여러 만감이 교차합니다. /그럼 혹시 다시 반납하실 생각 있나요?/ 그건 아닙니다!

박현정(E) : Cloud Consulting 2 그룹 Game파트의 박현정입니다! (상큼) 저는 Enjoyable 인재상을 수상한 만큼, 언제나 즐겁게 회사를 다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실 클루커스에 입사하면서 누구나 한 번쯤 꼭 받고 싶었던 상 중에 하나가 바로 인재상일 것 같은데요. 이번에 제가 그 영광스러운 상을 수상하게 돼 정말 기쁘고 항상 즐겁게 일하려는 저의 노력을 알아주신 것 같아서 감사드립니다.

김종혁(E) : AI Business Center의 김종혁이고요. 이번에 Enjoyable 인재상을 받게 돼서 영광입니다. 클루커스라는 회사 자체가 자유롭고 젊은 분위기다 보니 클루인 모두 다들 쾌활하고 유쾌하게 일하고 있는데요. 특히 저희 그룹은 창의성을 발휘해야 하는 업무가 많다보니 자율적인 의견 제시가 업무 시너지를 낸답니다. 저희 그룹 Lead이신 김병훈님은 항상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려고 하세요. 그 가운데서 저 또한 즐겁게 일할 수 있었고 제가 Enjoyalbe 인재상을 수상하게 된 배경에는 모두가 즐겁게 일하도록 협조하는 분위기가 한 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일했던 직장과는 다르게 클루커스를 다니면서 자유로운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고 이런 조직문화가 있다는 것도 이 회사의 큰 복지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저희 김병훈 Lead님께서 적극적으로 서포트해주신 덕분에 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었던 것 같아 특히 더 감사드립니다.


업무에서 인재상을 발휘했던 경험을 한 번 자랑해주세요!

김종혁(E) : 저희는 각자 맡고 있는 프로젝트마다 산업도 다르고, 회사도 다르기 때문에 데이터 분석을 하다 보면 자기 프로젝트에만 몰두하게 되는 경향이 있어요. 근데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세심하게 살피는 분위기 가운데서 자유로운 형식으로 대화를 나누다 보면 서로의 생각을 여럿이 나눌 수 있게 되는 점이 좋아요. 팀원들이 각각 무슨 프로젝트를 맡았는지, 그 프로젝트에서 어떤 걸 목표로 하고 있는지, 관련해서 어떤 걱정이 있는지 속속들이 알 수 있게 되죠. 그 과정에서 서로 의견을 공유하면서 혼자 어렵게 고민하고 있던 걸 다른 이의 관점에서는 오히려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얻을 수도 있는 거예요. 저희 그룹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점심도 늘 같이 먹거든요. 서로의 업무에 대해 먼저 다가가서 물어보는 것도 Proactive한 거고, 도움을 주기 위해 의견 내는 것 자체가 Innovative하다고 생각해요. 딱딱하게 틀에 박힌 회의를 진행하는 것보다 Enjoyable 한 분위기에서 훨씬 더 원활하게 업무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공유할 수 있어 좋아요.

박현정(E) : 저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성향이어서 새로운 도전이나 활동을 즐기는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일하고 있는 게임 업무를 좋아하고 굉장히 재밌게 즐기면서 하고 있습니다. 클루커스에는 긍정적이고 협조적인 분들이 많아서 덕분에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업무를 진행하면서 서로 시너지 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명환(I) : 제가 클루커스에 입사할 당시에 DevSecOps 그룹의 비즈니스가 막 구상되고 있는 단계였는데요. 그 과정에서 클루커스의 클라우드 보안 비즈니스 서비스 구체화에 기여하고자 ‘보안 진단 서비스 패키징’을 기획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항상 정해진 체계 안에서 고군분투해야 하는 IT 엔지니어인 제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은 꽤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클루커스 DevSecOps 그룹 팀원들이 자기 일처럼 발벗고 나서서 도와주셔서 보안 진단 서비스 로드맵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성과를 참작해 제게 Innovative 인재상을 주신 거 아닐까 감히 얘기해봅니다. 그래서 항상 저는 저희 DevSecOps 모든 멤버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장채연(I) : 저는 시상식 날 소감에서 “앞으로 더 혁신적으로 일하겠습니다!”라고 한마디로 말씀드렸는데요. 그 이후로 ‘대체 혁신적으로 일한다는 것은 무엇인가!’하는 생각을 했어요. (보조개 미소) 클루커스가 하는 일은 답이 정해져 있는 게 아니잖아요. 어떤 일이든지 마찬가지겠지만 실패하더라도 많은 시도를 해보는 게 중요하다는 깨달음이 있었어요. 그 과정에서 얼마나 노력을 하는지에 따라 업무의 결과와 성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을 끊임없이 하는 게 ‘혁신적으로 일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어떤 일을 맡았을 때 제가 원하는 결과값을 조금 엄격하게 잡는 편인데요. 제가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해내야 직성이 풀리더라고요. 그런 목적의식을 갖고 지속적으로 시도하다 보면 결국엔 크고 작은 혁신을 만들어 내게 돼요. 그렇게 거쳐 온 시행착오를 팀에 또 공유하고 함께 토론하면서 조금씩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자세가 우리 클루커스에 어울리는 혁신적인 일하기 방식인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항상 잘 이끌어주시는 저희 그룹 김병훈 Lead님과 김신영CDO님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상큼한 웃음)

강희재(P) : 저희 Sales 그룹은 자기 주도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특히 제가 업무를 처리할 때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주변에서 다들 적극적으로 도와주려고 하세요. 저 또한 다른 팀원이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점이 있다면 제 일처럼 나서서 함께 해결하려고 합니다. 이런 업무 태도를 Proactive 하다고 봐주신 것 같습니다.

김소희(P) : 저희 CXC 그룹은 다른 팀과는 다르게 그룹 전체가 동시에 클루커스에 합류하게 된 케이스에요. 아마 처음에 저희 그룹 Lead님께서도 부담이 크셨을테고, 저희 팀원 모두 역량을 발휘해서 인정받아야 한다는 것에 대한 책임감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 동기 부여를 통해 업무에 더욱 열정을 갖고 임하는 원동력이 된 것 같아요. 입사하고 나서 PowerBI 스프린트 교육 기획, 세미나 발표 세션 참여, 타 그룹 업무 지원 요청 등 제가 노력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했던 부분이 아마 클루커스 Proactive 인재상에 부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미래에 함께 일할 예비 클루인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는?!
 
장채연(I) :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가 한 말 중 “Learn it All이 Know it All을 이긴다”는 말을 저는 참 좋아하는데요. 아는 체하지 말고 겸손하게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매일이 새로운 날이 되도록 배우고 탐구하고 실험하라는 뜻입니다. 우리 클루커스에는 같은 팀원뿐만 아니라 다른 그룹과도 하나의 목표를 갖고 One Team이 되어 성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업무가 많아요. 서로 원활하게 소통하고 책임감을 갖고 Learn it All 할 수 있는 분들이라면 언제나 저희 One Team에 합류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명환(I) : 클루커스의 최대 장점은 IT 스타트업 특유의 수평적인 조직문화, 자유로운 분위기, 민주적인 그룹 운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동안 다녔던 회사들이 모두 수직적이고 보수적이어서 더 인상깊게 다가오는 것 같은데요. 클루커스의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일을 하다 보면 내면에 잠재된 창의성이 뿜어져 나오기 때문에 개개인의 색채가 묻어나오는 업무 성과를 낼 수 있답니다. 그렇다 보니 완성된 업무에 대한 Ownership이 생기고 점점 더 역량을 발전시키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강하게 생기기 때문에 이런 긍정적인 매커니즘 속에서 본인도 모르는 새 엄청난 커리어를 쌓을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 클루커스만의 특별한 조직문화 덕분에 성장을 갈망하는 분께는 최고의 직장이 아닐까요?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뛰어난 업무 결과를 내고 싶은 분들이라면 클루커스로 오세요!

강희재(P) : 클루커스는 자기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곳입니다. 도전 정신이 투철한 분이라면 클루커스에 합류하셔서 함께 일한다면 업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일 것입니다.

김소희(P) : 저희 그룹은 이미 합이 잘 맞는 사람들로 이뤄진 팀으로 왔기 때문에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동료가 중요하다는 걸 많이 체감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클루커스에 처음 합류해서 어떤 부서에 도움을 받아야 할지 주저됐을 때, 모두가 친절히 자기 일처럼 나서서 알려주셨는데요. 내 할 일만 하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일도 우리의 일이라 생각하고 함께 도울 수 있는 열린 마인드를 가진 분이 미래의 동료가 되면 좋겠어요. 저 또한 그런 생각을 바탕으로 언제든 회사 동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자세로 일했더니 인재상 수상으로 이어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업무를 하면서 느끼는 부분이지만, IT 및 클라우드 분야는 끊임없는 공부와 계속 변화하는 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필수인 것 같아요. 새로운 것을 익히고 배우는 게 스트레스가 아니라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분이라면 클루커스에서 많이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김종혁(E) : 회사가 사람을 뽑을 때 면접으로 가려내지만, 구직자도 마찬가지로 회사를 선택할 때 연봉도 보고, 회사의 가능성도 고려하잖아요. 저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그 회사에 인재가 얼만큼 있는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인재 밀도’라고 하더라고요. 개인의 성장을 위해서도 인재 밀도를 따져보는 것도 회사를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클루커스는 자기주도적으로 일하도록 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도 자기 재량껏 제시할 수 있는 즐거운 분위기에서 인재 밀도가 계속 올라가고 있는 중이에요. 인원이 많아지면 인재 밀도가 떨어질 수도 있는 건데, 저는 이 인재 밀도를 높여줄 수 있는 분들이 제 동료가 돼 주셨으면 좋겠어요.

박현정(E) : 항상 새로운 것을 접하고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클루커스에 제일 적합한 인재가 될 수 있습니다. 누구나 P.I.E 인재가 될 수 있고 도전할 수 있으니 좋은 기회가 있다면 클루커스에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상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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