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으로 시작해 100명이 되기까지..STN 강추 이유

인터뷰
5명으로 시작해 100명이 되기까지..STN 강추 이유
[인터뷰] 에스티엔인포텍 기술본부 기반기술팀 장민혁 대리
2023. 07. 27 (목) 18:50 | 최종 업데이트 2023. 07. 31 (월) 21:23
자칭, 타칭 ‘IT강국’인 우리나라는 데이터 속도 관련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광 케이블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더 많은 데이터를 더 빠르게 전송할 수 있게 됐죠. 그 안에서 네트워크 보안은 물론 데이터 안전성 확보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습니다. 

STN인포텍은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전용망 구축사업 구축 및 운용 분야에서 기반을 쌓아가고 있는만큼 ROADM을 통해 강화된 보안 기능으로 사용자의 트래픽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업무에 대한 애정은 물론 애사심 짙게 묻어나는 기반기술팀 장민혁 대리를 통해 STN인포텍의 사업성장성, 살펴봤습니다. 
*ROADM: Re-configurable Optical Add-Drop Multiplexer, 로드엠. 재설정식광분기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현재 어떤 업무 맡고 있는지 소개해주세요. 

에스티엔인포텍 기반기술팀 장민혁 대리입니다. 현재 ROADM 전송장비 엔지니어로 근무 중이에요.


에스티엔인포텍은 주로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다보니 생소한 회사일 수 있는데요. ROADM 전송 장비는 무엇이고 어떤 역할을 하나요? 

ROADM(Re-configurable Optical Add-Drop Multiplexer, 로드엠), 재설정식광분기는 차세대 광통신 기술인데요. 전화국에 새로운 광통신 회선이 추가되거나 삭제될 때 기술자가 직접 이를 조정해야 할 때가 있어요. 이때 광파장을 이용해 장거리 전송을 돕는 장비입니다. 전송 장비 엔지니어는 설계, 세팅, 구축, 운용 등 기업 및 국가사업의 전송망을 종합적으로 진행하는 역할을 합니다. 


에스티엔인포텍을 추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장가능성에 맞춘 차별점에 대해 팍팍 자랑해주세요!

5명으로 시작한 회사가 8년만에 100명이 넘는 규모로 성장한 회사에요. 기존 캐시카우에 대한 안주보다 신규사업모델과 신흥시장 진출에 대한 의지 그리고 도전정신이 넘치는 회사입니다. 유연한 조직분위기에서 Cross Functional PJT가 많아서, 사업과 기술을 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많은 점도 큰 장점이고요. 

또 직원 건강을 제일 우선시하는 방향에 따라 종합검진, 복지포인트는 물론 체력증진분야의 동호회 강화와 신규사옥 내에 정신, 신체건강을 위한 대형공간이 마련되는 도면을 보니 웬만한 IT대기업 부럽지 않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의료인력이 방문해주셔서 진단과 면담이 이뤄지는 것들도 바쁜 일정중에는 참 좋은제도 인듯 합니다.  정말  꾸준히 구성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부분을 보면 앞으로의 회사생활이 더 기대됩니다.

도전정신이 강한 회사와 함께 성장하려면 그 안의 구성원 또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할 수 없을텐데요. 이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기술은 매년 발전을 하고 있고 그 발전된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업무와 공부를 같이 병행하고 있어요. 쉬운 일은 아니지만 해냈을 때 그만큼 경험치가 쌓이는 점에서 만족감이 큽니다. 제가 맡은 장비는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것이라 기대되며, 그만큼 광전송기술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힘이 납니다.


도전을 거듭하다보면 어려움에 부딪히는 경우도 분명 있을텐데요. 

장비가 예민해서 이유를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요. 당황하지 않고, 우선 스텝별로 하나하나 차근차근 확인해가면서 모든 단계를 점검합니다. 오류를 찾아 수정·보완해 정상구동 시켰을 때, 몸은 힘들지만 큰 만족감을 얻습니다.


업무에 대한 애정이 물씬 느껴집니다. 앞으로 계속 새로운 동료와 함께 하게 될텐데요. 어떤 동료와 함께 하고 싶은가요? 

통신기술직무는 선배가 하나하나 알려주고 배워 가기에는 다소 힘든 분야일 수 있어요. 관심이 있다면 책이나 영상자료, 기존 부서자료를 스스로 살펴보고 본인이 테스트실에서 직접 테스트도 해보면서 실패와 성공을 반복해 나가는 것만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최선의 길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차근차근 성장 스텝을 밟아간다면 그때부터는 선배들도 같이 일하고 싶어지는 후배를 보며 자연스럽게 노하우도 전할 수 있겠죠. 적극성과 끈기에 자신 있는 분이라면 통신지식, 기술이 부족하더라도 꾸준한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업무에 대한 애정이 짙은 만큼 세우고 있는 목표가 있나요?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있는데 잘 마무리하는 것이 단기적 목표이고, 장기적인 목표는 광전송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아서 우리 회사에서, 더 나아가서는 업계에서 손꼽히는 기술인력이 되고 싶어요. 여기에 타 경쟁업체들의 스카우트 대상이 된다면 더 재밌겠죠?(웃음) 더욱 노력을 기울여 미래의 우리회사 CTO역할까지 맡게 된다면 가문의 영광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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