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ver. 세이지 제품화 팀은 이렇게 일합니다

인터뷰
2023 ver. 세이지 제품화 팀은 이렇게 일합니다
제품화 팀 리드 김진규 님 인터뷰
2023. 08. 01 (화) 14:43 | 최종 업데이트 2023. 08. 04 (금) 10:18
안녕하세요, 세앗 여러분! 세이지니입니다:)

오늘의 아티클 주제는 <제품화 팀 인터뷰>입니다.

제품화 팀이 제품 팀이었던 2021년, 팀 인터뷰를 전달드린 적이 있는데요!

2년 동안 팀의 구성을 비롯하여 여러 변화가 있었기에 새로 업데이트된 제품화 팀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제품화 팀의 리드 김진규 님의 인터뷰,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죠!
 
Q. 안녕하세요 진규님, 오랜만이네요! 2년 동안 제품화 팀에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새로 업데이트된 제품화 팀에 대해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품화 팀 리드 김진규입니다. 2년 전에는 제품 팀의 리드로서 인터뷰를 했었죠. 그 당시에는 제품이 비교적 간단한 구조로 되어 있어서 팀이 세분화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제품의 형태가 달라지면서 제품화 팀과 백엔드 팀으로 구분되었어요.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화 팀은 크게 기획과 프론트엔드 개발 두 가지 파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획 파트에서는, 제품이 어떻게 만들어져야 고객에게 좋은 사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지 고려하여 제품을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 파트에서는, 제품 기획에 맞게 화면을 개발하고 백엔드 팀에서 만든 서버를 연동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즉, 세이지리서치에서 하나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 팀에서 기술을 개발하면 백엔드 팀에서는 그 기술에 기반하여 서버 및 엔진을 만들고, 제품화 팀에서 클라이언트 사이드를 맡아서 하나의 제품을 완성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현재 제품화 팀은 어떤 제품을 개발하고 있나요?

네, 가지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SaigeVision Developer는, 기계학습에 기반하여 이미지를 분석 및 판단하는 솔루션입니다. Classification, Detection, Segmentation, OCR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Version 2로 업데이트 중인 제품입니다.

두 번째로 SaigeVision MLOps는, 현장에 적용된 딥러닝 모델의 운영에 초점을 맞춘 솔루션입니다.

다음으로 SaigeVIMS Manufacturing은, 실시간으로 공정을 모니터링하며 영상에 기반하여 이상 동작을 감지하는 솔루션입니다. 출시한 지 1년이 넘어서 지금은 어느 정도 성숙기에 접어들었고 VoC를 처리하며 제품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SaigeVIMS Safety는, 2023년 사업 확장을 위해 개발한 제품인데요. 건설 현장과 같은 환경에서 안전모 미착용, 화재 등을 감지하여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솔루션입니다. 현재 MVP 출시 후 고객사와 활발하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제품을 다듬어 나가고 있습니다.
 
 

Q. 지금까지 업무를 수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먼저 팀에서 참여했던 제품이 고객사에게 전달되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들었을 때가 기억에 남아요. SaigeVIMS Manufacturing 제품의 초기 버전은 조금 급하게 진행한 탓에 제품 설계 및 최적화 측면에서 포기했던 부분들이 있었는데요. 개편을 하면서 프레임워크를 바꾸고 공들여 설계하여 개발했어요. 고객사로부터 받은 VoC도 반영했고, 이전 프로그램보다 훨씬 안정적이어서 고객사로부터 좋은 피드백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 외에도 팀워크를 느낀 순간이 기억에 남아요. 최근에 활발하게 개발하고 있는 SaigeVision Developer나 SaigeVIMS Safety가 아직은 초기 단계이고, 고객사와 의견을 주고받고 있다 보니 다듬어 나가야 할 부분들이 많아요. 둘 다 어떻게 보면 짧은 기간 안에 MVP 출시라는 큰 목표를 바라보고 개발을 했는데요. 제품 개발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목표에 공감해 주시고 열심히 임해주셔서 MVP가 성공적으로 출시되고 있고, 이로 인해 감사함과 팀워크를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Q. 그럼 지금까지 업무를 수행하면서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힘들다기보다는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생기는 순간에 아쉬움을 많이 느껴요. 제한된 시간 속에서 큰 목표를 바라보고 일을 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언젠간 다시 돌아와서 해결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세앗에게 자랑하고 싶은 제품화 팀만의 문화는 무엇인가요?

스프린트 회의 문화를 소개하고 싶어요! 제품화 팀은 2주에 한 번 스프린트 회의를 진행하는데요.

1. 아이스브레이킹으로 회의의 시작을 열어요. 피드백이나 회고를 할 때 많은 분들이 편하게 이야기하셨으면 하는 취지에서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잘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서로 근황을 공유할 때도 있고, 휴가를 다녀오신 분이 계시면 휴가지에서 어떤 에피소드가 있었는지 이야기를 나눠요. 스트레칭과 같은 활동을 하기도 하고요. 아이스브레이킹은 제가 고민해서 정할 때도 있지만, 팀원 분들께 요청하여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2. 그다음 팀에 공지할 내용들을 전달한 뒤, 서로 어떤 업무를 했는지 공유하며 피드백을 주고받아요. 돌아가면서 어떤 부분이 좋았고 아쉬웠으며, 앞으로 어떤 걸 더 해보고 싶은지 회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3. 마지막으로 다음 2주 동안 어떤 업무를 할지 계획하며 스프린트 회의를 마무리합니다. 일이라는 게 항상 계획대로 되지는 않지만,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 특별한 점이 있다면 체크인 문화가 있어요. 제품화 팀 구성원들은 매일 아침 팀 채널에 체크인을 해요. 먼저 출근하시는 분들이 체크인을 하시면, 댓글로 노션에 기록할 필요가 없는 업무 관련된 이야기를 주고받기도 하고 업무와 무관한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체크인 문화는 석환 님께서 제안해 주신 아이디어였는데, 팀즈를 통해서 누군가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파이팅 해요’라고 하면 정말 좋은 하루를 시작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체크인 문화를 도입하고 난 뒤 팀원 분들과 1on1 미팅을 하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쭤본 적이 있었는데, 다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계셔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Q. 제품화 팀은 1on1 미팅도 주기적으로 하시던데, 주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시나요?

팀마다 다르겠지만 제품화 팀은 1on1 미팅을 6주에 한 번, 분기에 2번 정도 하고 있어요. ‘요즘 회사 생활은 어떤지’부터 시작해서 업무를 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는지 물어봐요.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제가 해결해 드릴 수 있는 것들도 있고 아닌 것들도 있는데,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해결을 해 드리기 위해서 여쭤보고 있습니다. 팀원 분들이 업무나 회사 생활을 하면서 불편한 게 있으면 그걸 해소해 드리고 싶은 목적도 있고, 피드백을 통해서 성장하기를 기대하는 목적도 있고요.
 
 
Q. 제품화 팀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세이지리서치의 핵심가치기도 한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다들 성장에 대한 열정이 있다 보니 업무를 하면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걸 좋아하세요. 기존에 해오던 쉬운 업무보다는 새로운 지식을 이것저것 탐색해 보고, 그럼으로써 각자 성장하는 걸 다들 좋아하셔서 이런 부분이 업무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해요.

협업 또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업무를 수행하다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서로 얘기함으로써 돌파구를 잘 찾아낸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협업하기 위한 자세, 태도 등을 갖추고 있는 분을 선호합니다.



Q. 제품화 팀에는 어떤 특징을 가진 분이 어울릴까요? 현재 제품화 팀 분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특징이 궁금해요.

#순두부 모임 #화목 #스마일


실력 좋고 착한 사람이요! ‘착하다’는 말이 결국 협업을 하기 위한 마음가짐이 있는 분들을 의미하는데요. 같이 일하려면 일단 말이 잘 통해야 하잖아요. 다들 실력이 있으니까 서로 믿고 맡기기도 하고, 부족한 부분을 메워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러한 분이라면 제품화 팀에 잘 어울릴 수 있지 않을까요?
 
Q. 제품화 팀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고객에게 전달했을 때 좋은 사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계속 관리해 나가는 게 기본적인 목표입니다. 회사에는 제품 개발에 대한 로드맵이 있잖아요. 그 로드맵에 맞춰 제품 개발을 하고, 출시를 하는 모든 과정 속에서 완성도를 높이고 싶어요. 그 과정에서 저희 팀은 자동화할 수 있는 부분은 자동화를 하며 업무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기울이고 있습니다.



Q. 진규 님께서는 어떤 팀을 만들어 가고 싶으신가요?

저는 ‘역지사지, 결자해지’가 잘 이루어지는 팀을 만들어 가고 싶어요. 제 인생에서 항상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자주 하는 말이기도 한데요. 서로의 입장을 생각하며 협업을 하고, (당연히 해야 하는 거지만) 책임감 있게 본인이 맡은 일을 처리하는 그런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러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저도 항상 그 말을 곱씹고 있고요. 매일은 아니지만 간혹 회고를 합니다. ‘나는 과연 역지사지를 하고 있는가… 나는 결자해지를 하는가…’
 
 
여기까지 제품화 팀에 대하여 이야기를 전달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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