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어 그린카] 그린카 모든 차는 '여기'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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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어 그린카] 그린카 모든 차는 '여기'로 통한다
그린카 '차량관리파트' 담당자의 하루를 따라 가보자GO!
2023. 08. 07 (월) 10:57 | 최종 업데이트 2023. 08. 10 (목) 16:49
그린카는 사용자들의 편리하고 쾌적한 경험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까요? 

우리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모든 그린카 차량은 '차량관리파트'의 손길을 거쳐 세상에 나오고 있습니다. 그린카 차량은 고객들을 처음 맞이하기 전 차고지에서 차량 상품화 작업을 거치게 되는데요. 탁송차량을 통해 인도된 신차들은 차고지에서 차량 관리를 위한 그린카 IoT 단말기부터 블랙박스 장착, 하이패스 그리고 주유카드 등록 등의 작업을 거치고요. 이후 영업현장에서 고객을 만나게 되죠. 

차량관리파트 담당자의 하루를 쭈욱 따라가보며 그 현장을 직접 살펴볼까요? 여기에 그린카 직원이 알려주는 그린카 이용 꿀팁까지!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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