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지만 심플하면서도 퀄리티있게 가능한 금손들!

인터뷰
화려하지만 심플하면서도 퀄리티있게 가능한 금손들!
잡플래닛
2023. 08. 07 (월) 19:23 | 최종 업데이트 2023. 10. 12 (목) 10:29
⭐️잡플래닛 브랜드 디자인팀 인터뷰

"화려하지만 심플하면서도 퀄리티있게요.. ◕‿◕" 가능한 금손들이 있었다!! 
그 금손들은 잡플래닛 '브랜드 디자인팀'입니다. 
N번의 (진짜_진짜최최종_시안0_png.)를 거치고 탄생한 프로젝트와 디자이너들의 협업 과정은 어떨지,
잡플래닛의 브랜드 비주얼과 브랜딩 디자인을 맡고 있는 '재은'님과 '세희'님을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브랜드 디자인팀 시니어, 주니어 디자이너에게 물었다!

Q. 담당하고 계신 업무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 재은 : 사업부 내 브랜드 디자인 팀에서 직무를 리드하면서 브랜딩 및 컨텐츠 디자인과 관련된 전반적인 프로젝트와 브랜드의 비주얼 아이텐티티를 관리하고 있어요. 그리고 잡플래닛의 브랜드 가치가 유저에게도, 동료들에게도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내/외부 브랜딩에 필요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서비스 전반에 관련된 컨텐츠도 함께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 세희 : 로고나 컬러, 캐릭터 등 잡플래닛 비주얼 아이덴티티가 다양한 곳에 입혀졌을 때 일관되도록 가이드 설정하고 에셋을 개발하고 관리해요. 설정한 가이드에 맞는 브랜디드 콘텐츠 디자인도 하며, 타직무와 협업하여 B2B 콘텐츠(서비스 광고/프로모션 랜딩 페이지 등),
B2C 콘텐츠(제안서/서베이/리포트/제휴 대학 홍보물/기업광고 등) 같은 브랜드 경험을 느낄 수 있는 모든 접점에서 디자인하고 있어요.
그리고 피플팀과 협업하여 신규 입사자 온보딩 과정(채용 공고 이미지, 가이드북 제작) 및 인터널 브랜딩(오피스 운영, 사내 이벤트)도 함께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있어요.



Q. 두 분다 19년도에 합류하시면서 잡플래닛 근속연수가 짧지 않은데요!ㅎㅎ 다니면서 어떤 부분이 가장 좋았나요?

- 재은 : 저는 무언가를 진행할 때 주도적인 것을 좋아하는데 잡플래닛에서 새로운 영역의 '개척자'가 된 것! 그게 가장 좋은 점이에요.
입사할 때는 컨텐츠 디자이너로 회사에 들어왔는데요, 다양한 컨텐츠 제작이 자연스럽게 브랜딩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졌어요. 그렇게 브랜디드 컨텐츠를 생산하기 시작했고 업무 영역이 확장되면서 브랜드 디자이너로 직무를 변경하게 됐고요! 
개척한 길 위에서 늘 흔들리고 있긴하지만…ㅎㅎ 동료 빌더 분들의 신뢰와 응원 속에서 쿵짝이 잘 맞는 세희님과 잡플래닛의 브랜드 디자이너로서 하고자 하는 것들을 즐겁게 하고 있는 것, 앞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무궁무진하다는 것 이 또한 너무 좋은 부분입니다!!


- 세희 : 브랜딩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좋았어요. 꾸려지는 재미로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잡플래닛에 합류한 지 4년이 흘렀는데요, 입사 처음에는 '잡플래닛'이라는 브랜드를 보면 브랜딩이 입혀져 있지 않은 부분들이 많았어요. 
로고 사용이나 콘텐츠 작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가이드부터 잡플래닛 하면 떠오르는 비주얼, 다 같이 입 모아 말할 수 있는 이미지도 있었으면 했고요. 그려지지 않은 백지에 잡플래닛만의 브랜드 스토리를 설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온·오프라인 다양한 곳에 브랜딩을 확장시키고 구축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


Q.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무엇이었나요?

- 재은 : 스페이스 서바이벌 키트(a.k.a 잡플래닛 온보딩키트) 프로젝트입니다! 스토리 컨셉충인 저와 세희님이 진짜 잡플래닛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보자!!! 하고 시작한 프로젝트에요. 그동안 잡플래닛이 쌓아왔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하나의 메세지로 만들고 이것을 우리와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표현하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이 필요했어요.
굿즈 제작 업체와 미팅도 많이 진행했는데 저희의 욕심을 다 담아내려면 저희가 발로 뛰어야겠더라고요… 그래서 저희의 손길이 가지 않은 아이템이 없어요. 세희님과 준비하면서 “아 진짜 졸전 또 하는 것 같다.”라는 말을 진짜 많이 했는데 사실은 졸전 이상의 에너지를 쏟았습니다^-^
빌더 분들이 너무 좋아해 주시고 잘 사용해 주셔서도 정말 뿌듯했지만 가장 뿌듯한 건 우리 모두를 연결할 수 있는 중심이 생겼다는 거예요. 회사와 구성원, 동료와 동료 간의 감성적 연결 고리를 만들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BUILD OUR SPACE!!

(잡플래닛 온보딩키트 체험하기 ☞ 링크)

- 세희 : 이 질문은 저와 재은님 답변이 같을 것 같네요 ㅎㅎ 2022년도에 중장기 프로젝트였던 ‘잡플래닛 온보딩 키트 제작’ 입니다.
제작 전 콘셉트 기획부터 키트 아이템 선정, 디자인 작업은 물론 거래처도 알아보고 공장에 가서 감리, 직접 패킹까지 외부 업체를 끼지 않고 아이템 하나하나 저희 손 타지 않은 곳이 없는데요! 회사 구성원들에게 전달하는 만큼 “이거 어때요? 실제로 나오면 입어볼 것 같아요? 많이 쓸 것 같아요?” 같은 질문들을 하면서 동료들에게 의견도 구해 보고 만족하는 키 비주얼이 나올 때까지 시안을 계속 그렸던 것 같아요. 시안이 나오면 검은 천에 덧대어 보고 디벨롭하며 이 과정이 지치지 않았고 점차 매력 있는 비주얼들이 나와 짜릿했었어요.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좁은 회의실에서 재은님과 200개 수량의 키트를 쌓아 올리고 한 올 한 올 자수실 퀄리티까지 검수하던 게 기억에 남아요. 이 키트를 오픈하는 스페이스 빌더 분들의 설레는 표정을 떠올리면서 키트 하나씩 책임감 가지고 제작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제작된 온보딩 키트 잡플래닛에 합류하시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Q. 해당 직무는 타 부서와의 협업이 많을 것 같은데, 어떠한 협업이 이루어지나요?

- 재은 : 브랜드디자이너는 사업부, 마케팅팀, 피플팀과 협업을 많이 진행하고 있어요. 사업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서비스(기업 브랜딩, 제휴 대학, 광고, 채용)에 필요한 컨텐츠(소개서/광고/포스터/리플렛)를 제작하는데요. 서비스마다 대상이 되는 유저가 다르기 때문에 서비스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비주얼을 기획하고, 유저들이 양질의 컨텐츠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해요.
마케팅팀과는 내/외부 브랜딩 컨텐츠부터 마케팅 및 광고 컨텐츠까지 가장 다양한 기능의 컨텐츠를 제작하고 있어요. 마케팅팀의 기획 방향을 이해하고 프로젝트의 목적이 유저들에게 매력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의 퀄리티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어요.
피플팀과는 내부 브랜딩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협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최근에 이사한 공간이 이전보다 많이 넓어져서 인테리어해야 할 부분들이 많은데 NEW BASE Project를 기획하고 회사 곳곳에 우리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재미있는 작업을 진행중이에요!


- 세희 : 잡플래닛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잡플래닛 서비스 관련 콘텐츠 디자인도 담당하고 있어서 협업이 다양한 것 같아요. 주로 3곳 부서와 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①사업부: 사업부에 속한 브랜드 디자인팀으로 제휴사업 관련 B2C 콘텐츠 디자인 작업
②마케팅팀: 서비스를 유저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이벤트들을 진행할 때 필요한 B2B 콘텐츠 디자인 작업
③피플팀: 스페이스 빌더 분들이 잡플래닛에 있는 동안 경험하게 될 온보딩, 사내 행사, 캠페인 등 인터널 브랜딩과 관련한 프로젝트들로 어느 한 곳 치우쳐져 있지 않고 타 부서와의 협업이 고루고루 이루어지고 있어요.


Q. 디자이너의 근무 공간이 궁금해요! 

- 재은 : 크게 특별하진 않지만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 채워져있는 공간이에요. 2023신년회 때 디자인했던 포스터를 붙여놓았는데요. ‘지혜로 우리의 견고함을 지키자’라는 워딩을 보며 하루의 열정을 불태웁니다!
열!정! 


- 세희 : 사무실에서의 제 책상인데요! 그간 작업했던 인쇄물들을 붙여놓으니까 제이피&오성이 밭이 되어버렸네요! 귀염뽀짝한 게 일할 때 한 번씩 쳐다보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ㅎㅎ
Q. 재택 근무를 하거나, 디자인 작업을 할 때 나만의 루틴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재은 : 출근하면 디자인하기 전에 일단 저부터 정돈해요. 앞머리에 볼륨이 잘 살아 있을 때, 묶고 온 머리가 흐트러지지 않고 잘 정리되어 있어야 업무가 잘 되더라구요 ><

- 세희 : 출근하면 먼저 브랜드 디자인팀의 프로젝트 캘린더를 확인합니다. 저희 팀은 여러 팀과 협업하며 디자인 요청받는 범위가 넓어서 작업 스케줄이 엉키지 않게 잘 관리해야 하는데요. 프로젝트 시작됨과 동시에 기획안과 업무 내용을 보며 일정을 산정하고 그날 오늘의 작업 순서를 정리해요. 작업이 일정안에 끝낼 수 있게 [서치→무드보드 작업→스케치→시안→디벨롭→피드백→마무리]까지 시간을 촘촘히 분배 후 작업을 시작해요. ‘무드보드 잡는 데는 무조건 오전내로 끝내야 한다!’ ‘내일은 스케치로 넘어간다!’ 하는 것처럼요. 이런 식으로 작업을 분배하고 계획하면 긴 작업도 중간에 힘 빠지지 않고 효율적으로 끝까지 집중하여 잘 마무리할 수 있더라구요.


Q. 현재 브랜드 디자이너를 채용중인데요. 마지막으로 예비 동료를 위해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재은 : 최근에 친한 동료 빌더 분이 세희님과 저에게 디자인 요정이라는 애칭을 붙여주셨는데요ㅎㅎ
브랜드 디자인팀의 세 번째 요정님을 찾습니다! (/◕ヮ◕)/


- 세희 : 브랜드 디자인팀 내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초기 단계부터 함께 진행되지만 보통 협업 팀과 하는 프로젝트는 메인 작업자를 정하고 그 디자인을 주도적으로 맡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책임감과 디자인 리뷰할 때 협업하는 비 디자이너 분에게도 “보기 예뻐서요! 그냥 어울려서요!”가 아닌 왜 이렇게 도출되었으며, 디자인 의도를 논리적으로 쉽게 설명하실 수 있는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또 저희 팀은 작업 마무리 단계에 작은 이미지라도 꼭 피드백을 주고받는데요. 최상의 결과물을 위해 그치지 않고 디벨롭하기를 좋아하고 피드백 단계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저희팀과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잡플래닛을 보면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게 많으신 분 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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