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에 합류해서 웰컴키트로 무장한 뒤에는 곧바로 '스탬프투어' 여정이 시작됩니다.
회사를 알아가는 즐거운 '여행'과 같은 과정인데요.
누구에게나 '처음'은 어렵듯이, 신규입사자는 새로 입사한 회사에 연착륙하기까지 '외딴 섬'이 된 것만 같은 불안감을 느낄 수 있잖아요. D&O는 이러한 불안은 잠식시키고자 여러 장치를 마련해뒀어요.
우선 곧 입사할 신규입사자를 맞이하기 위해 인사팀에서는 해당 부서의 멘토와 팀장에게 체크리스트를 전달하여 꼼꼼히 챙기도록 독려합니다. 이 체크리스트는 입사 뿐만 아니라 7일, 30일, 60일, 100일 차에도 신규입사자의 원활한 온보딩을 돕도록 체계적으로 만들어져 있는데요. 온보딩 스프린트(신규입사자의 빠른 조직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는 과제) 수행 지원이 그 중 하나에요. 또 틈틈이 유관부서와 즐거운 식사자리를 가지며 조직에 융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답니다.
즐겁게 스탬프투어 미션을 모두 마치고 나면 업무는 물론 D&O 문화, 조직 생활에 한껏 자연스러워진 자신을 만나게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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