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미래 카티니 일원” 꿈꾸게 하는 인턴 문화

인터뷰
“내가 바로 미래 카티니 일원” 꿈꾸게 하는 인턴 문화
[인터뷰] 카티니 Growth팀 인턴 레아 Lea 님, 릴리 Lily 님
2023. 09. 11 (월) 11:29 | 최종 업데이트 2023. 09. 15 (금) 09:51
카티니의 성장을 향한 고공행진이 무섭습니다. 모빌리티 플랫폼 ‘타이어픽’을 운영하고 있는 카티니는 2021년 SK네트웍스에서 분사한 뒤 꾸준히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어요. 2019년 서비스 출시 이후 지금까지 타이어픽을 통해 타이어 교체를 진행한 유저는 25만명에 달하고요. 지난해 말 간결한 인터페이스를 적용하고 고객 구매 추천 큐레이션 기능 등을 더한 전용 앱까지 선보이면서 더욱 우리 일상 가까이 편리함을 강점으로 스며들었죠. 런칭 10개월 만에 누적 앱 다운로드 10만 건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니, 가파른 성장이 짐작되죠? 

대기업의 울타리 안에서 안주하는 것이 아닌 꾸준한 도전과 성장 모멘텀을 놓치지 않는 모습은 그 안의 구성원들이 보기에도 얼마나 든든할까요? 뿐만 아니라 함께 하는 인턴들에게도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진심이랍니다. 미래의 카티니 일원을 꿈꾸게 하는 성장지원 문화, 인턴 2 분을 통해 직접 들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현재 맡은 업무 소개 부탁드려요. 

Lea : 안녕하세요. 그로스팀 마케팅 홍보 인턴으로 6개월간 근무한 레아(도아현)입니다. 앞선 3개월간은 콘텐츠 마케터로서, 고객 유입 증대를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owned media를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이후 3개월간은 온사이트 마케터로서, 판매량 확대를 위한 자사몰 내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Lily : 안녕하세요! 카티니 그로스팀에서 홍보 마케팅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는 Lily(박도연)라고 합니다. SNS 채널 운영 및 자사몰 관리 등 컨텐츠와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카티니에서 인턴 생활을 시작하셨어요. 수많은 인턴 기회 중 카티니를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Lea : 이전에 종합광고대행사에서 AE 인턴으로 근무한 적이 있는데요. 당시 일하면서 인하우스 마케팅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 꼭 한 번 경험해보고 싶었어요. 게다가 카티니는 충분히 성장 가능성이 많은 회사라고 생각했기 때문인데요. SK네트웍스에서 출사해, 대기업의 모습을 띄었지만 스타트업 같은 형태로 모빌리티 산업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고,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 회사라고 느껴졌어요. 그 성장의 과정에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Lily : 카티니는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기업이라고 생각해요. 타이어 장착 및 발렛 서비스부터 최근에는 엔진오일 런칭까지 고객의 편리한 차량관리를 위해 보다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이라는 점이 흥미로웠죠. 또 ‘수평적이고 두려움 없는 조직’이라는 조직문화를 보며 이런 기업에서 적극적으로 배우고 도전한다면 저의 역량을 크게 키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각자 이전의 인턴 경험이 있었나요? 카티니에서의 첫 사회 생활은 기대했던 것과 비교했을 때 어땠나요? 

Lea : 앞서 말했듯 제게는 두번째 인턴 경험이에요. 인하우스 업무를 새로 배운 점도 만족스럽지만 그 못지않게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로부터 배운 점도 많아요. 기대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 큰 즐거움이었죠. 우선 저희 팀의 팀장님인 Murphy를 통해 다른 팀과 원활하게 의견을 조율하는 법을 배웠고요. 영업관리 팀 팀장님인 Michael를 통해서는 유쾌한 리더십을 배울 수 있었어요. 

Lily : 마케팅에 관심이 많아 과거 다양한 대외활동을 했는데요. 카티니에서 회사생활을 처음 시작하고 직접 업무를 담당하게 되니 초반에는 기대보다는 ‘일을 잘 해낼 수 있을까’ 싶은 걱정이 앞서기도 했어요. 그렇지만 작은 의견이라도 경청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팀장님과 팀원들 덕분에 더 자신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었어요. 최근에는 제휴 프로모션 기획 등 다양한 업무 기회를 주셔서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많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


실제로 카티니에서 일하며 ‘내가 성장했구나’ 느낀 부분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Lea : 온사이트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며, 이전 판매 데이터로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을 배웠는데요. 이후 성과를 정리하는 것까지 프로모션 운영의 전 과정을 경험했죠. 이를 통해 데이터로 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숫자로 설득하고 결과를 증명하는 과정을 겪으며 마케팅에 대한 매력을 더욱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Lily : 모든 부서가 그렇겠지만 마케팅 직무도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디자이너, 영업, IT 부서 등과 긴밀하게 협업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었어요. 메일을 보낼 때에도 내용을 순서화해 가독성을 높이고,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시간도 오래 걸리고 하나하나 순탄치 않았지만, 팀원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많이 참고하려고 했어요. 덕분에 저도 빠르고 가독성 있게 메일을 쓰는 법, 의사를 전달하는 법을 조금은 터득하게 된 거 같아요.


카티니는 ‘인턴에 진심’이라 함께하는 인턴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다면 어떤 것이었나요?

Lea : 첫 번째 인턴 프로그램이었던 북 리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적게 일하고 크게 어필하고 싶을 때 읽는 책]이라는 제목의 책을 선물해 주셨는데요. 책을 읽고 나서 ‘중간 보고’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인턴 기간에 이를 직접 적용해 보기도 했어요. 또한 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시는 Selena와 함께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직장 생활에 대한 조언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Lily : 카티니에서는 인턴의 성장을 독려하는 북 리뷰, 강점검사, 컬러테라피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저는 그 중 ‘강점검사’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이전까지는 부족한 점에만 포커스를 둬서 강점은 등한시한 면이 있었어요. 그런데 강점검사를 통해 몰랐던 저만의 강점을 알게 되고, 서로 피드백을 나누며 다독이는 시간을 가졌어요. ”나도 잘 하는 것이 있구나!” 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인턴 기간을 통해 경험한 카티니의 조직문화는 실제로 어땠나요?

Lea : 카티니는 각 구성원의 의견을 진심으로 존중해 주는 조직입니다. 모두가 새로운 의견을 내는 것에 주저함이 없고, 서로 응원하는 분위기예요. 이러한 조직문화 덕분에, 인턴이지만 한 명의 팀원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Lily : 카티니는 모든 구성원분들을 영어 호칭으로 부르고 있어요. 영어 호칭은 팀장님, 대표님처럼 직급을 부르는 것보다 좀 더 유연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도움 주는 거 같아요! 또, 이름마다 개성이 묻어나 기억하기도 쉽고, 심리적 거리도 더 가깝게 느껴진답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다음 카티니의 인턴을 준비하는 지원자들을 위해 꿀팁을 전수해 주신다면요? 

Lea : “진짜 실무 경험을 원한다면? 카티니로!” 카티니에서 인턴 생활을 한다면, 많은 것을 경험하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해요. 피상적인 스펙이 아닌, 실질적인 경험을 원하는 분이라면 고민하지 말고 지원해 보세요! 

Lily : 인턴은 아직 업무가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메모장을 필수로 들고 다니면서 상사분들의 지시를 메모하는 것이 좋아요. 메모를 하면 실수로 놓치게 되는 것들을 줄일 수 있고, 여러 번 같은 질문을 하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답니다! 일하면서 중간보고를 통해 업무의 방향성이 맞는지 확인하고, 문제를 조기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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