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데이터 PM이라면 '이것' 필수!

인터뷰
메디데이터 PM이라면 '이것' 필수!
[인터뷰] 메디데이터 김진수 Client Services Manager
2023. 10. 24 (화) 16:49 | 최종 업데이트 2023. 11. 07 (화) 16:43

메디데이터 코리아에서는 직급과 직무에 관계없이 모든 직원이 각 담당 업무의 대표자라는 의미로, 대표라는 수평적 호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Professional Service team에서 프로젝트 관리자 업무를 장기간 담당해 오고 계신 Manager, Client Services 김진수 대표를 소개합니다. 


Q. 메디데이터에서의 본인 업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Professional Services team에서 프로젝트 관리자(Project Manager)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관리자는 서비스 계약에 따라 메디데이터 제품들이 고객사에 잘 세팅되고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책임이 있습니다. 계약마다 다를 수는 있으나, 한 개의 프로젝트에 다양한 부서에서 여러 담당자들이 배정될 수 있습니다.  한정된 자원(인력, 예산, 시간 등)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마치 오케스트라 지휘자와 같이,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필요한 담당자들을 할당하고, 원활한 협업이 가능하도록 조율하며, 문제 발생 시 해결을 주도하게 됩니다. 대개 문제가 발생한 경우, 이를 해결하는 과정이 복잡하고 내/외부 커뮤니케이션이 잦기 때문에 프로젝트 관리자는 스트레스 관리를 잘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회사 내 타팀원들 간의 격려와 협업도 매우 중요합니다.


Q. 메디데이터 입사 전에는 어떤 일을 했으며, 메디데이터로 이직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메디데이터에 입사하기 전에 IT consulting service를 제공하는 대기업 계열사에서 근무하였고, 전자, 반도체, 조선, 광고, 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의 프로세스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습니다. 실무진 인터뷰를 통해 현재의 프로세스를 분석하고, 개선된 프로세스와 시스템 개발 및 통합을 경영진에 제안하는 업무를 주로 하였습니다.

2013년에는 송도에 위치한 거대 바이오기업을 위한 컨설팅 프로젝트에 투입되었고, 여러 업체와 협업을 하였습니다. 그 중 “eCRF(electronic Case Report Form) 표준화와 개발 역량 내재화”를 주제로 메디데이터와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EDC(Electronic Data Capture) 및 임상 솔루션 시장의 비전이 밝고, 임상 IT 전문가로서 커리어를 확대할 좋은 기회라고 판단하여 2016년에 Medidata로 이직하였습니다.
 

Q. 메디데이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입사 당시와 비교했을 때,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저는 메디데이터가 Solution power와 Global Reference를 지닌 전통적인 EDC 시장의 강자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Professional Service에 충분히 투자하며 제품만으로 커버할 수 없었던 부분을 지원하게 되었고, APAC와 같은 신흥 지역에 빠르게 확산할 수 있었습니다.

회사가 제시하는 비전이 명확하고 메디데이터가 개인의 역량 강화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임직원들이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종사할 수 있습니다.  

 
Q. 장기간 메디데이터에서 근무하셨는데, 메디데이터만의 장점이 무엇인가요? 

저는 메디데이터의 자유로운 회사 분위기와 동료애 등을 이유로 자연스럽게 애사심을 갖게 되었고, 현재 6년 8개월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팬데믹 상황 이전인 4~5년 전, 메디데이터 코리아 오피스에서는 직원들의 아이들을 회사에 초대하여 부모들이 일하는 환경을 보여줄 수 있는 Medidata Kids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 경험으로 저는 회사가 직원들의 개인 삶을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인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메디데이터 제품 관련해서는, EDC (Electronic Data Capture) 이외에도 RTSM(Randomization and Trial Supply Management), CTMS(Clinical Trial Management System), eCOA (electronic Clinical Outcomes Assessment), CSA (Centralized Statistical Analytics) 등 제품 포트폴리오가 다양해짐에 따라 제품 숙지 시간과 프로젝트 수행 시간이 증가하며 개인적으로도 전문성을 키울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메디데이터에서의 커리어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Q. 메디데이터에 프로젝트 관리자(Project Manager) 포지션에 적합한 인재 유형에 대해 알려주세요.

저는 ‘경험주의자’, ‘강철 심장’, ‘얼리어답터’ 총 3가지 유형의 인재들이 메디데이터의 Project manager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경험주의자’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는 성향을 지닌 사람을 의미합니다. 완벽주의 성향보다는 경험주의 성향을 지닌 사람이 메디데이터의 Project manager에 적합합니다.
다음으로, 고객사에서 큰 이슈가 갑자기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타인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않으며, 절차에 따라 해결하거나 이를 보조할 수 있는 ‘강철 심장’을 가진 인재가 메디데이터의 Project manager에 적합합니다.
마지막은 새로움과 변화에 대해 거부감보다 호기심을 느끼며 다양한 시스템 운영 경험과 IT 감각을 지닌 ‘얼리어답터’ 성향을 가진 분이 메디데이터의 Project manager 직무를 수행한다면 직무에 대한 만족감과 성취감을 더욱 크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진수 대표는 메디데이터의 프로젝트 관리자로서 장기간 근속하며 느낀 “Project Manager가 지녀야 할 필수 역량”을 소개했습니다. 직무 특성상 갈등과 이슈 관리에 어려움이 많지만 그만큼 성장의 폭과 성취감이 크기에 개인의 성향에 따라서는 직무만족도가 높은 역할일 수 있습니다.

메디데이터 코리아는 직원을 생각하는 기업 문화, 지원 제도가 잘 마련되어 있는 곳입니다. 메디데이터와 함께하고 싶으시다면, 메디데이터 커리어 사이트(링크)에 접속하여 오픈된 포지션을 확인해 보세요.
 
저작권은 메디데이터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기업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