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상생 돕는 클라우디파이의 마케팅 ‘마술’

인터뷰
소상공인 상생 돕는 클라우디파이의 마케팅 ‘마술’
[인터뷰] 클라우디파이 영업2사업부 양희호 대리
2023. 10. 30 (월) 17:38 | 최종 업데이트 2023. 10. 30 (월) 17:40
이 세상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도 홍보마케팅 없이는 사용자와의 접점을 만들어 낼 수 없었을 겁니다. 과거 TV와 신문 매체에만 집중했던 시대를 지나 지금은 더없이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우리는 무궁무진한 마케팅활동을 접하고 있어요. 여기에 딥테크 기술까지 만나 마케팅시장은 더욱 개인화되고 최적화된 기술로 소비자 가까이에서 호흡하고 있죠.

그럼에도 이 중심에 빠질 수 없는 것은 ‘사람’ 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들어가는 관계 속에서 다양한 마케팅 기술도 그 빛을 발할 수 있는 것일텐데요. 클라우디파이는 지난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수많은 소상공인, 중소기업체의 마케팅 활동을 도우며 소비자와 기업간의 연결고리가 되어 주고 있어요. 과거 사람들에게 마술을 보여주며 기쁨을 전하던 경험을 발판 삼아 전국의 소상공인 사장님들을 도와 마케팅의 ‘마술’을 직접 선보이고 있는 양희호 대리님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현재 담당하고 있는 업무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클라우디파이 영업 2사업부 양희호 대리입니다. 소상공인, 중소기업체 홈페이지 관리부터 해당 업체에 필요한 홍보 마케팅 컨설팅 업무 맡고 있습니다. 업체에게 홍보 상품을 제안하고 계약을 진행하고 있어요. 계약이 체결된 후로는 캠페인 진행할 때 필요한 자료 전달은 물론 기획도 도움 드리고 있죠. 캠페인 진행 중에 중간에서 진행이 잘되고 있는지 체크하고, 진행결과를 업체 사장님께 안내드리면서 추가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디파이는 마케팅이 필요하지만 접근 방식 혹은 전략 수립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보다 ‘맞춤형 디지털마케팅’ 전문 기업으로 거듭났죠. ‘맞춤형’에 집중할 수 있는 원동력, 어떤 것으로부터 기인하나요? 

과거 저는 마술을 배우는 마술학원에서 강사로 일한 적이 있어요. 마술을 하고자 하는 수강생들에게 어떻게 하면 마술을 효과적으로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지에 대해 전달해야 했는데요. 당시 쌓았던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지금은 사장님들께 상품을 소개하고 계약을 이끌어내는 업무로 접목돼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물론 다른 부분도 많지만, 관리하는 업체 사장님들이 덕분에 잘 운영하고 있다고 얘기를 해주실 때의 뿌듯함, 만족감 덕분에 지금까지 계속 이 일을 재밌게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디지털마케팅 시장은 미디어 채널이 다양해짐에 따라 더없이 확장됐어요. 실제로 일하면서 느끼기에 ‘내가 맡고 있는 직무의 매력은 이것이다!’ 꼽는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과거부터 지금까지 홍보 방법이 달라졌을 뿐 기업이나, 개인사업자 모두 ‘홍보’라는 업무 자체가 없이 진행된 사업은 없어요.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홍보마케팅은 사업에 필수불가결한 부분일거기에 앞으로의 전망도 밝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매체의 발전에 따라 홍보 매체 트렌드도 계속 달라질거라 마케터들은 날카로운 감각을 잃지 않아야겠죠. 어떤 매체가 많은 사람들에게 잘 보여질수 있는지, 비용적으로 더 효율적인지 항상 분석하고, 면밀히 체크해 놓아야 하기 때문에 트렌드의 중심에서 시대와 함께 변화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일하면서 다양한 소상공인 업체와의 협업을 진행했을텐데요.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제가 관리하는 회원 중에 강원도 영월에 연세가 좀 있으신 사장님 내외분이 운영하는 펜션이 있습니다. 사장님들께서 홍보에 대해 잘 모르시다보니 금전적으로 피해를 본적도 있고 하셔서 처음에는 굉장히 저희의 제안을 부정적으로 여기셨어요. 불신이 많았던 가운데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연락 드려서 결국 홈페이지 제작부터 블로그 마케팅까지 진행을 해드렸어요. 캠페인 진행된 이후 6~7개월 지났을 때, 덕분에 새로운 분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다고 말씀 주시며 고맙다고 얘기해주셨죠. 스스로에게 뿌듯하기도 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낀 경험이었어요.


뿌듯한 일 뿐만 아니라 으레 힘든 순간도 있을텐데요. 업무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나요? 

어떤 일을 하던지 업무 스트레스가 없을 수는 없어요. 개인적으로 힐링할 수 있는 취미를 만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지금도 취미로 마술을 하고 있어서 퇴근한 후 또는 주말에는 주변 카페나 길가에서 모르는 다른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습 겸 마술을 보여주고 있어요. 이를 통해 틈틈히 스트레스를 풀수 있었어요.


결국 마케팅도 영업과의 접점이 큰 업무다보니 막연하게 ‘어렵다’고 생각하는 주니어들도 있는데요. 일하면서 느끼기에 지금 업무를 수행할 때 중요한 필수 역량은 무엇일까요? 

모든 일이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영업은 더욱 더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처음이라면 당연히 계약이 성사되기 어렵고 거절 받게 되는 것이 당연하기도 해요. 6개월이면 6개월, 스스로 기간을 정해서 적어도 그 기간 동안은 끈기있게 배워갈 수 있는 분과 일하고 싶습니다. 특별한 전공 지식까지는 아니어도,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홍보 매체는 계속 달라질 것이기 때문에 날카로운 감각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중요해요. 어떤 매체가 많은 사람들에게 잘 보여질수 있는지, 또 어떤 매체가 비용적으로 더 효율적인지 항상 분석해서 알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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