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는 회사와의 연봉협상,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나요? 말만 협상일 뿐 사실상 통보라고요? 그래서 협상을 할 수 없다고요? 혹시 협상의 여지가 있는데 그 틈을 놓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통보를 협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현명한 접근, 잡플래닛이 알려 드립니다.